K리그1 전북, 체코 국가대표 출신 장신 센터백 페트라섹 영입

K리그1 전북, 체코 국가대표 출신 장신 센터백 페트라섹 영입

링크핫 0 552 2023.06.30 03:24

페트레스쿠 감독의 '첫 선택'

전북 유니폼 입은 페트라섹
전북 유니폼 입은 페트라섹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체코 국가대표 출신의 중앙 수비수 토마쉬 페트라섹(31)을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전북이 처음으로 영입한 선수인 페트라섹은 키 2m의 장신 센터백이다.

페트라섹은 폴란드 3부 리그부터 1부 리그까지 고루 경험한 선수다.

2016-2017시즌을 앞두고 폴란드 3부 리그에 있던 라코우 체스토호와로 이적, 첫해부터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승격에 이바지했다.

페트라섹의 꾸준한 활약 속에 라코우 체스토호와는 2018-2019시즌 2부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1부 리그로도 승격했다.

페트라섹은 이 팀에서 2022-2023시즌까지 총 7시즌에 걸쳐 171경기를 소화하며 2번의 폴란드 컵 우승(2021년·2022년)과 1번의 폴란드 슈퍼컵 우승(2021년) 그리고 2번의 리그 승격에 앞장섰다.

페트라섹은 2020년 체코 대표팀에도 선발됐으며 2022년까지 총 3경기에 나섰다.

전북은 페트라섹을 영입하며 수비진의 높이를 보강했다. 또 외국인 쿼터 5자리 중 4자리를 채웠다.

페트라섹은 "아시아 최고 구단에 입단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전북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033 한국 여자배구, 중국에 완패…3세트 잡아 셧아웃 패배는 모면 농구&배구 2023.07.02 584
36032 NC 박석민, 목 염좌로 1군 말소…"당분간 휴식 필요" 야구 2023.07.02 477
36031 '이적설' 로리스·케인 떠나면 토트넘 주장은?…'손흥민 1순위' 축구 2023.07.02 521
36030 '피로 누적' 강백호, 25일 만에 실전…육성군 연습경기 출전(종합) 야구 2023.07.02 490
36029 '감' 찾은 송가은, 1년 만에 KLPGA 우승 기회 골프 2023.07.02 670
36028 한국, 마다가스카르 잡고 U-19 농구 월드컵 첫 승…중국과 격돌 농구&배구 2023.07.02 515
36027 '주민 10년 반대' 고양시 스프링힐스 골프장 확장 끝내 무산 골프 2023.07.01 664
36026 오타니, 6월 14홈런…에인절스·일본인 빅리거 한 달 최다 기록 야구 2023.07.01 495
36025 파죽의 한화 이글스, 18년 만에 7연승…문동주 6이닝 무실점 야구 2023.07.01 506
36024 '마지막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 7월의 6·25전쟁 영웅 선정 야구 2023.07.01 517
36023 '버치힐 울렁증 탈출' 이주미, 용평오픈 1R 8언더파 공동선두(종합) 골프 2023.07.01 666
36022 '버치힐 울렁증 탈출' 이주미, 용평오픈 1R 8언더파 맹타 골프 2023.07.01 674
36021 유럽축구 '별들의 이동' 시작…김민재·이강인 '주연급' 관심 축구 2023.07.01 541
36020 한국 여자농구, 호주에 져 올림픽행 좌절…아시아컵 첫 4강 실패 농구&배구 2023.07.01 632
36019 '8억원' SK 김선형, 2년 연속 프로농구 보수 1위…2위는 문성곤 농구&배구 2023.07.01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