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새 심판위원장에 이정민 부위원장

대한축구협회 새 심판위원장에 이정민 부위원장

링크핫 0 559 2023.06.29 03:23
축구협회 새 심판위원장 선임된 이정민 심판
축구협회 새 심판위원장 선임된 이정민 심판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대한축구협회는 2개월여간 빈자리였던 심판위원장에 이정민(48) 현 부위원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지난해까지 프로축구 K리그 심판으로 활동한 이 위원장은 올해 1월부터 축구협회 심판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왔다.

2002년 심판에 입문, 주로 부심으로 활동한 이 위원장은 2009년부터 2016년까지 국제심판으로 활약하면서 2011년 콜롬비아 20세 이하(U-20) 월드컵 등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했다.

또 2011년부터는 K리그 심판으로 뛰면서 2017년 K리그 최우수 부심상, 2020년 축구협회 올해의 부심상, 2022년 FA컵 최우수 부심상 등을 수상했다.

이정민 심판위원장
이정민 심판위원장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심판위원회는 지난 4월 초 축구협회 이사진 일괄 사퇴로 김동진 당시 심판위원장이 물러난 이후 부위원장 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축구협회는 이번 심판위원장 선임을 위해 추천위원회와 선정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했다.

축구계 다양한 분야의 인사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는 지난 15일 회의를 통해 5명의 후보를 추천했고, 선정위원회는 후보자의 면접과 심사를 거쳐 28일 새 위원장을 확정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943 황의조 자필 입장문 "불법행위 한적 없어…유포자 선처않겠다" 축구 2023.06.30 493
35942 후반기 시작하는 K리그1…득점왕·도움왕 경쟁 '앗 뜨거워!' 축구 2023.06.30 502
35941 여자배구 세터 김다인 "국내 플레이, 국제 대회서 충분치 않아" 농구&배구 2023.06.30 467
35940 [골프소식] 한국골프문화포럼, '문화 관광 콘텐츠로서 골프산업' 세미나 골프 2023.06.30 677
35939 두려움에 떠는 사자 군단…삼성 라이온즈, 꼴찌 굳히기 위기 야구 2023.06.30 524
35938 [골프소식] 한국골프문화포럼, '문화 관광 콘텐츠로서 골프산업' 세미나 골프 2023.06.30 673
35937 "김민재, 뮌헨과 구두 합의…2028년까지 5년 계약" 축구 2023.06.30 502
35936 류현진, 7월 복귀하나…토론토 단장 "통상적인 수순으로 훈련" 야구 2023.06.30 508
35935 프로야구 NC-두산 잠실 경기 우천 취소 야구 2023.06.30 502
35934 일본, 수중전 속 이란 꺾고 U-17 아시안컵 결승 진출 축구 2023.06.30 495
35933 에이스 빠진 도미니카共에 셧아웃 패…여자배구 VNL 10연패 수렁 농구&배구 2023.06.30 485
35932 'VNL 전패 위기' 곤살레스 여자배구 감독 "결과는 시간 필요" 농구&배구 2023.06.30 493
35931 K리그1 '6월의 영 플레이어'에 2골 넣은 포항 이호재 축구 2023.06.30 477
35930 배짱과 패기로 똘똘 뭉친 LG 박명근, 신인왕 향해 '뚜벅뚜벅' 야구 2023.06.30 503
35929 PGA-LIV 골프 화해 무드에 가르시아·매킬로이 관계도 복원 골프 2023.06.30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