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역대 2번째 1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KIA 최형우, 역대 2번째 1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링크핫 0 458 2023.07.07 03:21
최형우
최형우 '솔로홈런이야'

(인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초 무사 KIA 최형우가 동점 솔로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이우성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3.7.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야수 최형우(39)가 KBO리그 통산 두 번째 1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금자탑을 쌓았다.

최형우는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 0-1로 뒤진 2회초에 선두 타자로 나서 SSG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0호.

그는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체인지업을 노려쳐 비거리 120m의 아치를 그렸다.

최형우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던 2008년 19홈런을 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한 시즌도 빠짐없이 매년 10홈런 이상을 쏘아 올렸다.

최형우는 올 시즌에도 녹슬지 않는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69경기에서 타율 0.288, 41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그는 올 시즌 프로야구 역대 처음으로 개인 통산 1,500타점 고지도 밟았다.

최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은 SSG 최정이 갖고 있다. 그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18시즌 연속 10홈런 이상 기록을 이어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618 발달장애 골프 선수 이승민, 제2회 US 어댑티브오픈 첫날 2위 골프 2023.07.12 639
36617 최정·박명근, 부상으로 올스타전 포기…한동희·김진성 출전 야구 2023.07.12 482
36616 [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 야구 2023.07.12 488
36615 고진영, 컷 탈락 아픔 씻고 시즌 3승 사냥…다나오픈 첫 출전 골프 2023.07.12 654
36614 칼 뽑아 든 롯데…렉스 방출하고 'MLB 42홈런' 구드럼 영입 야구 2023.07.12 498
36613 [프로축구 중간순위] 11일 축구 2023.07.12 503
36612 키움, 초복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보양식 제공 야구 2023.07.12 472
36611 kt 강백호,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32일 만에 1군 복귀 야구 2023.07.12 465
36610 프로축구선수협회 "K리그 최저연봉 올려야…8년째 제자리" 축구 2023.07.12 504
36609 EPL 역사상 최고 듀오는 '손흥민-케인'…2위 드로그바-램퍼드 축구 2023.07.12 488
36608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 덴마크 미트윌란 입단…5년 계약 축구 2023.07.12 510
36607 독일 매체 "정우영, 슈투트가르트행 임박…이적료 42억원" 축구 2023.07.12 476
36606 붉은악마 대형 태극기, 천안 축구역사박물관에 기증 축구 2023.07.12 487
36605 아쿠냐 주니어, 오타니 꺾고 2023 MLB 상반기 유니폼 판매 1위 야구 2023.07.12 462
36604 박지성과 뛰었던 풀백 영, 38세에 에버턴서 새 출발 축구 2023.07.12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