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오프사이드 규칙 개정 논의…수비수 몸 '완전' 넘어야

FIFA, 오프사이드 규칙 개정 논의…수비수 몸 '완전' 넘어야

링크핫 0 490 2023.07.03 03:22

유럽 일부 하위 리그 시범 운영 계획도

오현규 골, 오프사이드 반칙 선언
오현규 골, 오프사이드 반칙 선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오프사이드 규칙을 개정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푸트니크 통신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츠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FIFA와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새로운 오프사이드 개념을 연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논의되는 새로운 오프사이드 개념이 도입된다면 공격수의 몸이 골키퍼를 제외한 최종 수비수의 몸을 완전히 넘어야 오프사이드 선언이 된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장면에서는 심판이 공격 팀에 유리한 쪽으로 판정하게 된다.

현재 규정에 따르면 상대 진영에서 패스를 받은 시점에 공격수의 팔과 손을 제외한 몸이 골키퍼를 제외한 최종 수비수보다 골 라인에 더 가까이 있는 경우 오프사이드가 선언된다.

따라서 최전방에서 공을 잡은 공격수의 몸이 일부라도 골키퍼를 제외한 최종 수비수의 몸보다 앞섰다면 부심의 깃발이 올라갔다.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제안했다는 새로운 오프사이드 규칙은 이른 시일 내에 이탈리아와 스웨덴, 네덜란드의 하위 리그부터 도입돼 시범 운영된다고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168 女월드컵 앞둔 베테랑의 소망…지소연 '필드골' 장슬기 '무실점' 축구 2023.07.04 568
36167 김하성, 2년 연속 MLB 두 자릿수 홈런 달성 야구 2023.07.04 461
36166 '극장 PK골' K리그2 전남, 이랜드와 3-3 무승부 축구 2023.07.04 508
36165 '샷 한번에 84초' 블랜드, LIV 골프 첫 늑장 플레이 벌타 골프 2023.07.04 602
36164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3일 축구 2023.07.04 571
36163 월드컵 최종 명단 추리는 벨 감독…2007년생 '깜짝 발탁' 있을까 축구 2023.07.04 554
36162 세계 35위로 추락한 한국여자배구, 9월 아시아선수권서 달라질까 농구&배구 2023.07.04 485
36161 지소연도 버거운 '더위 속 고강도'…선수들은 "체력 향상 체감" 축구 2023.07.04 516
36160 한국프로골프협회, 주니어 골프 육성 기금 6천만원 기부 골프 2023.07.04 612
36159 구치, LIV 골프 사상 최초로 3승 달성…올해 상금만 176억원 골프 2023.07.04 600
36158 경찰 '1박2일 집회' 민주노총 29명 전원 조사 축구 2023.07.04 528
36157 기성용·홍정호·김태환 등 2024년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 공시 축구 2023.07.04 507
36156 男축구 한일전 0득점 15실점 5연패…"판정 탓? 오래전 추월당해" 축구 2023.07.04 489
36155 프로축구 충남아산,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아폰자 영입 축구 2023.07.04 516
36154 황의조, 2일 영국으로 출국…"소속팀 복귀" 축구 2023.07.04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