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전의산, 햄스트링 부상…김강민 6년 만에 우익수 선발 출전

SSG 전의산, 햄스트링 부상…김강민 6년 만에 우익수 선발 출전

링크핫 0 564 2023.06.23 03:25
전의산 부상 설명하는 김원형 SSG 감독
전의산 부상 설명하는 김원형 SSG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서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2023. 6.2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SG 랜더스의 1루수 전의산(22)이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다.

김원형 SSG 감독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전의산은 앞으로 2주 동안 회복 상태를 지켜보고 다시 검진받을 예정"이라며 "복귀 시점은 검진 결과를 본 뒤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전의산은 전날 두산전 4회에 수비 중 햄스트링을 다쳤고, 5회말 공격 때 강진성으로 교체됐다.

그는 올 시즌 38경기에서 타율 0.192, 3홈런, 16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SSG는 이날 선발 1루수로 강진성을 내세웠다. 아울러 2군에 있던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40)을 불러올렸다.

1군 복귀한 김강민
1군 복귀한 김강민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SG 랜더스 김강민이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합류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6.22. [email protected]

김강민은 지난 달 1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종아리 근육을 다쳐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회복과정을 거쳐 퓨처스리그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김강민은 이날 경북 문경야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상무와 방문 경기를 준비하다 급하게 상경했다.

김원형 감독은 "당초 내일쯤 부르려고 했는데 전의산이 빠지면서 하루를 당겼다"고 밝혔다.

김강민은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다.

김 감독은 김강민에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수비 범위가 넓은 중견수 대신 우익수 자리를 맡겼다.

김강민이 우익수로 선발 출전하는 건 2017년 6월 2일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 이후 약 6년 만이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강민은 "우익수 수비 훈련을 했는데, 매우 생소하더라"라며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615 이제영·허다빈, KLPGA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첫날 공동 선두 골프 2023.06.24 674
35614 재활 경기에서 2루타 친 최지만 "타이밍 걱정이었는데 괜찮아"(종합) 야구 2023.06.24 529
35613 NBA 1순위 신인은 프랑스 출신 '세기의 재능' 웸반야마 농구&배구 2023.06.24 477
35612 최정, 17·18호 연타석 홈런 폭발…SSG, 삼성 꺾고 4연승 질주(종합) 야구 2023.06.24 523
35611 추신수 선두타자 홈런에 최정 17호 폭발…SSG, 1회부터 4득점 야구 2023.06.24 519
35610 3천루타 고지 밟은 황재균 "아내와 피자 파티로 자축했어요" 야구 2023.06.24 520
35609 폴, 커리 뛰는 골든스테이트로…NBA 드래프트 전 이적시장 활황 농구&배구 2023.06.24 464
35608 프로축구 K리그2 이랜드FC, 인천 공격수 송시우 임대 영입 축구 2023.06.24 581
3560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월 13일 개막…'이적설' 이강인도 뛰려나 축구 2023.06.24 610
35606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야구 2023.06.24 568
35605 올해 프로야구 비디오 판독 번복률 24%…'원조' MLB는 44% 야구 2023.06.24 551
35604 NBA 1순위 신인은 프랑스 출신 '세기의 재능' 웸반야마(종합) 농구&배구 2023.06.24 453
35603 신지은, 여자 PGA챔피언십 첫날 공동 6위…선두와 3타 차이 골프 2023.06.24 677
35602 피츠버그 최지만 복귀에 시동…더블A 재활 경기서 2루타 야구 2023.06.24 510
35601 K리그 부산, 24일 홈 경기서 이순신 장군 후손 이수현 대위 시축 축구 2023.06.24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