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아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 진학

'골프 황제' 우즈 아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 진학

링크핫 0 202 02.12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찰리 우즈(왼쪽)
찰리 우즈(왼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립대에서 골프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1일 "우즈의 아들 찰리가 2027년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에 입단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 남자 랭킹 21위인 우즈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벤저민스쿨에 재학 중이다.

2009년생 우즈는 지난해 5월 AJGA가 주최한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고, 11월에는 플로리다주 대회에서 벤저민스쿨을 단체전 정상으로 이끌었다.

아버지 우즈는 스탠퍼드대에서 2년간 선수로 뛰고 1996년 프로로 전향했다.

또 찰리의 누나 샘은 고등학교 때까지 축구 선수로 활약했고, 지난해 스탠퍼드대에 진학했다.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 트레이 존스 코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인 브룩스 켑카, 대니얼 버거(이상 미국) 코치를 역임한 지도자다.

우즈와 함께 현재 AJGA 남자 랭킹 1위 마일스 러셀도 플로리다주립대에 진학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383 삼성 원태인, 팔꿈치 부상으로 WBC 낙마…LG 유영찬 승선 야구 02.16 199
64382 NBA 코트 21년 누빈 '포인트 갓' 크리스 폴, 은퇴 선언 농구&배구 02.15 156
64381 최혜진, LET 사우디 인터내셔널 4위…윤이나는 6위 골프 02.15 187
64380 앤서니 김, LIV 골프 호주 대회 3R 3위…람·디섐보 공동 선두 골프 02.15 185
64379 [프로농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02.15 170
64378 '우익수' 이정후 "팀에 도움 된다면 뭐든지 할 것" 야구 02.15 224
64377 '데드풀 축구단' 2부 렉섬, 29년 만에 FA컵 16강 진출 축구 02.15 181
64376 대혼전에 빠진 프로배구 '챔프전 직행' 경쟁…정규리그 1위 팀은 농구&배구 02.15 159
64375 KBO, 중3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종료 야구 02.15 204
64374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0-58 DB 농구&배구 02.15 170
64373 프로농구 선두 LG, DB 잡고 선두 질주…양준석 더블더블(종합) 농구&배구 02.15 169
64372 김시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R 공동 59위 골프 02.15 189
64371 프로배구 '감독대행' 4명…누가 꼬리표 떼고 정식 사령탑 오를까 농구&배구 02.15 174
64370 '강등 위기' 토트넘 임시 사령탑에 투도르 전 유벤투스 감독 축구 02.15 182
64369 K리그1 울산, 미국 U-23 대표 출신 공격수 벤지 영입 축구 02.15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