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3-1로 꺾고 4위로 껑충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3-1로 꺾고 4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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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선수단
IBK기업은행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높이의 우위를 바탕으로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했다.

IBK기업은행은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1(25-16 24-26 25-17 25-20)로 물리쳤다.

2연승한 IBK기업은행은 시즌 8승 11패(승점 27)를 기록해 GS칼텍스(8승 10패·승점 25)를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최근 9연패를 탈출한 페퍼저축은행은 새해 첫 경기에서 패하며 6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1세트를 25-16으로 가져온 IBK기업은행은 2세트를 아깝게 내줬다.

22-24에서 육서영의 오픈 공격과 상대 팀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의 공격 범실로 듀스를 만들었으나 이후 두 점을 내리 내주면서 세트 점수 1-1이 됐다.

그러나 3세트에서 주포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이 살아나면서 흐름을 다시 잡았다.

빅토리아는 3세트에서만 9득점을 했고 공격 성공률은 60%를 찍었다.

4세트 흐름도 일방적이었다. IBK기업은행은 4세트 한 때 7점 차까지 벌리다가 23-20으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육서영의 오픈 공격과 상대 팀 박은서의 공격 범실로 경기를 끝냈다.

빅토리아는 이날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1개를 합해 25득점으로 활약했다.

최정민도 블로킹 4개를 합해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기업은행의 팀 블로킹은 15개, 페퍼저축은행은 5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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