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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657 '이정후 영입 전쟁' 5일부터 시작…MLB 전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종합2보) 야구 2023.12.05 120
656 입담도 MVP…"나도 나를 못 믿었는데" "옆집 우승에 불타올라" 야구 2023.12.05 142
655 프로야구 LG, 팬과 함께한 자선행사 입장수입 6천800만원 기부 야구 2023.12.04 177
654 오타니 MLB FA 협상 막바지…다저스가 선두 주자 야구 2023.12.04 171
653 MLB서 관심 보이는 반즈…롯데는 재계약과 '플랜B' 동시 준비 야구 2023.12.04 155
652 키움 떠난 김준완 현역 은퇴…"최선 다해 후회는 없어" 야구 2023.12.04 162
651 MLB, 올 시즌 1만1천783회 도핑검사…역대 최다 야구 2023.12.03 184
650 프로야구 선수들 ABS·피치클록 도입에 기대와 우려 "예측 불가" 야구 2023.12.03 148
649 "오타니 영입 경쟁팀, 다저스·컵스·토론토·에인절스" 야구 2023.12.03 149
648 MLB닷컴 "류현진과 다저스, 재결합하는 건 어떨까" 야구 2023.12.03 133
647 FA 양석환 잔류…두산 타선의 남은 과제는 '김재환 부활' 야구 2023.12.02 198
646 LG 오지환, '전설의 시계' 반납…"새 시계 받았어요" 야구 2023.12.02 178
645 슈퍼스타 오타니, 3년 연속 MLB 최고 지명타자상 수상 야구 2023.12.02 184
644 LG 박동원 "FA 임찬규, 다른 팀 가면 LG 강타선에 혼쭐날 것" 야구 2023.12.02 178
643 '홈런·타점왕' 노시환,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야구 2023.12.02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