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충북청주와 무승부…단독 선두 도약(종합)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충북청주와 무승부…단독 선두 도약(종합)

링크핫 0 606 2023.06.25 03:20

부천·김천도 나란히 승리…승점 1 차로 선두 부산 추격

부산 김찬
부산 김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충북청주FC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부산은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8라운드 충북청주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8승 7무 2패를 기록한 부산은 승점 31로 리그 1위가 됐다.

다만 승점 30의 경남FC가 이번 주 경기가 없고, 부산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부산은 최근 5경기 3승 2무, 충북청주는 3경기 2승 1무의 좋은 흐름을 나란히 이어갔다.

충북청주는 5승 5무 7패, 승점 20을 기록해 13개 팀 가운데 10위에 올랐다.

전반 1분 만에 충북청주 피터가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1-0을 만들었다.

끌려가던 부산은 전반 23분 라마스의 코너킥을 김찬이 머리로 받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4일 부천과 성남의 경기 모습.
24일 부천과 성남의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FC와 김천 상무는 나란히 승리를 챙기며 승점 30을 기록해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부천은 성남FC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고, 김천은 천안시티FC를 김천으로 불러 4-1로 대파했다.

부산이 승점 31로 선두, 경남과 부천, 김천이 나란히 승점 30으로 그 뒤를 잇는 가운데 경기 수는 부산과 부천이 17경기, 경남과 김천은 16경기씩 치렀다.

승점 28인 5위 FC안양도 25일 서울 이랜드와 경기에서 이기면 다득점에서 부산을 밀어내고 1위에 오를 수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 진출의 주역인 김천의 이영준과 김준홍은 이날 천안과 경기에 뛰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685 실책으로 완투 놓친 후라도 "김휘집 잘못 아냐…오히려 고마워" 야구 2023.06.25 558
35684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1-1 충북청주 축구 2023.06.25 612
35683 SSG 추신수, 복귀 후 살아난 방망이…이틀 연속 선두타자 홈런 야구 2023.06.25 547
35682 광주FC, '새 감독 데뷔전' 전북에 2-0 승리…6경기 무패 축구 2023.06.25 580
35681 FC서울과 작별하는 황의조 "다시 웃으며 축구해 행복했어요" 축구 2023.06.25 560
35680 [부고] 연병해(대한배구협회 고문)씨 별세 농구&배구 2023.06.25 482
35679 황희찬 동료 네베스, EPL서 사우디 알힐랄로…이적료 784억원 축구 2023.06.25 573
35678 한승수, 한국오픈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보인다…3R 1타차 선두 골프 2023.06.25 679
35677 '반등' 고진영, 여자 PGA 챔피언십 2R 4타차 공동 8위 골프 2023.06.25 656
35676 [프로축구 중간순위] 24일 축구 2023.06.25 554
35675 염경엽 LG 감독 "후반기 열쇠는 김윤식·정우영·고우석" 야구 2023.06.25 549
35674 FIFA '32개 팀 체제' 클럽월드컵 첫 개최지로 미국 선정(종합) 축구 2023.06.25 564
35673 모리뉴의 AS로마, 방한 여부 '안갯속'…주최 측과 불협화음(종합) 축구 2023.06.25 548
35672 [프로야구 중간순위] 24일 야구 2023.06.25 544
35671 美 시카고 컵스, 장애인복지법 위반 소송서 승소 야구 2023.06.25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