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5경기 연속 무안타…피츠버그는 10연패 늪으로

배지환 5경기 연속 무안타…피츠버그는 10연패 늪으로

링크핫 0 513 2023.06.24 03:21
허탈하게 앉아 있는 피츠버그 배지환
허탈하게 앉아 있는 피츠버그 배지환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배지환이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배지환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3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18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마지막으로 안타를 치고 이후 5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해 시즌 타율도 닷새 만에 0.269에서 0.250(200타수 50안타)으로 떨어졌다.

3회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아웃된 배지환은 나머지 두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고개를 떨궜다.

피츠버그는 4-6으로 역전패해 10연패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2-1로 앞서가던 8회 초 헨리 데이비스와 키브라이언 헤이스의 1점 홈런을 앞세워 4-1로 점수를 벌리고 연패 탈출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8회 말 무사 만루에서 브라이언 데라크루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고 1점 차로 쫓기더니, 1사 2, 3루에서 개릿 쿠퍼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해 역전당했다.

34승 40패가 된 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660 MLB 첫 선두타자 홈런 친 김하성 "여러 선수 방망이 빌려 써" 야구 2023.06.25 538
35659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충북청주와 무승부…단독 선두 도약 축구 2023.06.25 595
35658 클루지 영상도 돌려본 광주 이정효…치밀하게 빚은 전북 전 승리 축구 2023.06.25 620
35657 한국레저산업연구소 레저백서 2022 일본어판 출간 골프 2023.06.25 692
35656 프로축구 전남, 제주 공격수 지상욱 임대 영입 축구 2023.06.25 606
35655 홀인원 리슈잉, KLPGA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R 공동 선두 골프 2023.06.25 643
35654 이승엽 두산 감독 "복귀전 브랜든, 본인 투구만 하면 만족" 야구 2023.06.25 522
35653 [프로야구 창원전적] 한화 7-1 NC 야구 2023.06.25 525
35652 손호영, 1군 등록하자마자 결승 스리런…LG, 롯데 9-1 완파 야구 2023.06.25 533
35651 김도영, 2루타 두 방으로 이틀 연속 멀티히트…KIA, 3연패 탈출 야구 2023.06.25 518
35650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충북청주와 무승부…단독 선두 도약(종합) 축구 2023.06.25 602
35649 수원FC, '경력자' 로페즈 영입…"K리그로 돌아와 행복해" 축구 2023.06.24 604
35648 김서윤, KL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4승 달성 골프 2023.06.24 649
35647 프로축구 K리그2 천안시티FC, 공격수 정석화 영입 축구 2023.06.24 565
35646 프로농구 LG, 연고지 사회복지기관에 LG 가전제품 기부 농구&배구 2023.06.24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