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로리스·케인 떠나면 토트넘 주장은?…'손흥민 1순위'

'이적설' 로리스·케인 떠나면 토트넘 주장은?…'손흥민 1순위'

링크핫 0 519 2023.07.02 03:20
하이 파이브 하는 케인과 손흥민
하이 파이브 하는 케인과 손흥민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위고 로리스와 해리 케인의 이적설이 불거지면서 새 시즌 토트넘의 주장 후보로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토트넘 팬사이트인 '스퍼스웹'은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이 이번 여름에 떠날 때 팀의 주장을 맡을 수 있는 5명의 후보'를 공개하면서 손흥민을 가장 먼저 소개했다.

토트넘의 주장은 36세 베테랑 골키퍼 위고 로리스다. 지난 2015년부터 '캡틴 완장'을 찼던 로리스는 토트넘에서만 11시즌을 뛰며 447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부상이 잦아지면서 주장 완장을 케인에게 맡기는 상황이 많아졌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더불어 케인 역시 독일 분데스리가 '명가' 바이에른 뮌헨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스퍼스웹은 로리스와 케인이 한꺼번에 이적할 경우 새 시즌 팀의 주장을 맡을 수 있는 후보 5명을 선정했다.

가장 먼저 손흥민이 언급됐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지난 시즌 조금 부진했지만, 여전히 케인 다음으로 토트넘에서 뛰어난 두 번째 선수로 손꼽힌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하는 모든 일의 중심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면서 팀에 가장 오래 있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라며 "한국 대표팀의 주장도 맡고 있어 국제 무대에서 손흥민이 쌓은 경험은 팀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과 함께 피에르-에밀 호비에르, 크리스티안 로메로, 로드리고 벤탄쿠르, 에릭 다이어 등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153 MLB 올스타 로스터 확정…김하성 NL 내야수 출전 불발 야구 2023.07.04 449
36152 4년 5개월 만에 우승 파울러,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3위로 상승 골프 2023.07.04 635
36151 [PGA 최종순위] 로켓 모기지 클래식 골프 2023.07.04 627
36150 미국 프로축구 진출 메시, 연봉 최소 656억원…'하루 2억원씩' 축구 2023.07.04 511
36149 남아공 여자축구 선수들, 월드컵 앞두고 처우 문제로 '태업' 축구 2023.07.04 544
36148 이승엽 두산 감독과 삼성, '추억의 땅' 포항에서 3연전 야구 2023.07.04 482
36147 NC 박건우, 시즌 첫 1군 말소…구단은 "부상 문제 아니다" 야구 2023.07.04 483
36146 [프로야구전망대] 승률 5할 근처 밀집한 5개팀 중위권 대혼전 레이스 야구 2023.07.04 457
36145 양키스 분 감독, 주심 판정에 항의하다 또 퇴장…올시즌 5번째 야구 2023.07.04 480
36144 [영동소식] 5일 한화 홈경기 '영동군의 날' 운영 야구 2023.07.04 488
36143 남자농구 한일전서 팬 10명에 선수단 친필 사인 담긴 굿즈 증정 농구&배구 2023.07.04 486
36142 에어쇼부터 홈런레이스까지…팬 기다리는 KBO 올스타전 야구 2023.07.04 461
36141 U-17 변성환 감독 "95점 주고 싶다…월드컵서는 더 강팀 될 것"(종합) 축구 2023.07.04 496
36140 US여자오픈 출전하는 임신 7개월 올슨 "둘이 함께라니 설레요" 골프 2023.07.04 631
36139 [프로축구2부 청주전적] 충북청주 0-0 성남 축구 2023.07.04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