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10경기 만에 안타…밀워키 파노니 빅리그 복귀

피츠버그 배지환, 10경기 만에 안타…밀워키 파노니 빅리그 복귀

링크핫 0 496 2023.07.02 03:22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10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

배지환은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대타로 나서 1타수 1안타 1득점 했다.

팀과 개인에 무척 중요한 안타였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배지환은 5-7로 뒤진 9회말에 대타로 나섰다.

이닝 첫 타자였던 배지환은 맷 부시의 시속 153㎞ 직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쳤다.

배지환이 안타를 친 것은 지난달 18일 밀워키전 이후 13일 만이다. 경기 수를 기준으로는 교체 출전해 타석에는 서지 않았던 25일 경기를 제외한 10경기만이다.

이날 배지환은 조시 팔라시오의 1루 땅볼 때 2루에 진출했고, 앤드루 매커천의 좌중월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기세가 오른 피츠버그는 2사 2루에서 처진 카를로스 산타나의 우월 투런포로 8-7,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피츠버그는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37에서 0.241(212타수 51안타)로 올랐다.

지난해 한국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토머스 파노니(밀워키)는 이날 6회 구원 등판해 2⅔이닝 5피안타 2실점 했다.

파노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이던 2019년 9월 28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3년 9개월 만에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078 임성재·노승열, PGA 로켓 모기지 클래식 2R 41위…김주형 탈락 골프 2023.07.02 681
36077 한국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본선 진출권 박탈…부적격 선수 출전 야구 2023.07.02 529
36076 K리그2 부산, 안산 2-1 격파…'1위 탈환+6경기 무패' 축구 2023.07.02 529
36075 K리그1 전북, 제주 2-0 완파하고 4위로…꼴찌 수원은 7경기 무승(종합2보) 축구 2023.07.02 578
36074 곽빈 선발승·정철원 세이브…두산, 롯데전 3연패 탈출 야구 2023.07.02 531
36073 한국리틀야구 부적격 선수 몰수패…"세계연맹과 다른 해석 죄송"(종합2보) 야구 2023.07.02 521
36072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일 축구 2023.07.02 551
36071 [프로야구 울산전적] 두산 2-1 롯데 야구 2023.07.02 511
36070 K리그2 부산, 안산 2-1 격파…'1위 탈환+6경기 무패'(종합) 축구 2023.07.02 576
36069 FIFA "'비행기 사고 사망' 살라 이적료, 카디프가 잔금도 내야" 축구 2023.07.02 566
36068 리버풀, '라이프치히 MF' 소보슬러이 영입에 '1천억원 투입' 축구 2023.07.02 580
36067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김천 3-0 부천 축구 2023.07.02 607
36066 여자배구 흥국생명 '아시아 쿼터' 레이나 입국…3일 훈련 합류 농구&배구 2023.07.02 530
36065 월드컵 첫승 올린 U-19 농구 이세범 감독 "모두가 수훈선수" 농구&배구 2023.07.02 582
36064 '22세 공격수' 니콜라 잭슨, 첼시와 8년 계약 '이적료 536억원' 축구 2023.07.02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