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 '김천상무 5기' 권창훈·이영재 등 4명 소속팀 복귀

전역한 '김천상무 5기' 권창훈·이영재 등 4명 소속팀 복귀

링크핫 0 619 2023.06.27 03:23
김천상무 5기 전역
김천상무 5기 전역

[김천상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김천상무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 '예비군'들이 프로축구 K리그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김천 구단은 26일 "김천상무 5기 4명이 2021년 12월 27일부터 이날까지 547일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역한 선수는 김지현(울산), 강윤성(제주), 권창훈(수원), 이영재(수원FC)다.

김천 구단은 "김천상무 5기는 4명으로 인원이 가장 적은 기수인 만큼 끈끈한 동기애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고 덧붙였다.

김천은 하나원큐 K리그2 2023에서 승점 30을 쌓아 5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안양과의 승점 차가 1에 불과한 김천은 개막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상위권에서 보내고 있다.

주장을 맡은 이영재는 김천에서 52경기에 출전해 4골 10도움을 기록했다.

군인 신분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권창훈은 이번 시즌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지현은 46경기에서 7골 3도움을 올리며 활약했고, 강윤성은 39경기에 출전했다.

수원FC로 돌아가는 이영재는 "1년 6개월 동안 끊임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김천에서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수원FC에 돌아가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805 '장타자' 매킬로이, 무더기 버디에 "볼 성능 제한이 맞는다니까" 골프 2023.06.27 665
열람중 전역한 '김천상무 5기' 권창훈·이영재 등 4명 소속팀 복귀 축구 2023.06.27 620
35803 여자축구 이영주 "단순히 많이 뛰기 아냐…밀도 있는 축구할 것" 축구 2023.06.27 599
35802 한국, 태국 꺾고 U-17 아시안컵 4강행 '2회 연속 월드컵 티켓' 축구 2023.06.27 573
35801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1위 최장 기록 확실시…통산 159주 골프 2023.06.27 681
35800 이상민 전 서울 삼성 감독, 프로농구 KCC 코치로 복귀 농구&배구 2023.06.27 517
35799 효성,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6·25 참전유공자 초청 야구 2023.06.27 522
35798 최지만,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 3출루…복귀 보인다 야구 2023.06.27 540
35797 김지수, 브렌트퍼드와 계약…15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탄생 축구 2023.06.27 598
35796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야구 2023.06.27 522
35795 배지환, 7경기 연속 무안타…시즌 타율 0.242 야구 2023.06.27 505
35794 '월드컵 준비' 여자축구 대표팀, 장맛비 속 고강도 체력훈련 축구 2023.06.27 594
35793 여자농구 정선민 감독 "수비·리바운드 보완할 것" 농구&배구 2023.06.27 499
35792 양용은,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네 번째 톱10 골프 2023.06.27 677
35791 브래들리,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우승…임성재 29위 골프 2023.06.27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