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U-16 아시아선수권서 태국에 대승

한국, 여자농구 U-16 아시아선수권서 태국에 대승

링크핫 0 438 2023.07.14 03:21

4강 진출은 이미 불발…16일 5∼6위 결정전

한국-태국 경기 장면
한국-태국 경기 장면

[FI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태국에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13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7회 FIBA 아시아 U-16 여자선수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4차전에서 태국에 104-39로 크게 이겼다.

A조 다른 팀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위를 확정한 한국은 B조 3위 팀과 오는 16일 5∼6위 결전전을 치른다.

한국은 앞서 시리아와 1차전에서 승리했으나 2, 3차전에서 대만과 호주에 연패해 4강 토너먼트 진출이 불발된 상황이었다.

상위 4개 나라에 주는 2024년 FIBA U-17 여자월드컵 출전권도 따내지 못했다.

이날 한국은 이가현(수피아여고)이 27점 16리바운드, 황윤서(숙명여고)가 13점 10리바운드로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한 가운데 이들을 포함해 황현정(23점·온양여고), 임연서(13점·수피아여중) 등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13일 전적]

▲ A조

한국(2승 2패) 104(29-19 28-13 24-3 23-4)39 태국(3패)

호주(3승) 102(30-16 30-7 20-9 22-11)43 시리아(3패)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740 [여자월드컵 D-7] ① '고강도' 표방한 벨호의 도전…첫 8강행 이룰까 축구 2023.07.14 512
36739 피해자에서 가해자로…1차 지명 유망주 이원준의 불명예 퇴단 야구 2023.07.14 464
36738 디오픈 골프 우승 상금은 38억원…사상 최다 골프 2023.07.14 605
36737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17일부터 울산서 체력 훈련…팬 참관 가능 농구&배구 2023.07.14 481
36736 한화 문동주, AG 직전 3주 휴식…김서현은 장민재와 선발 경쟁 야구 2023.07.14 455
36735 프로야구 잠실·인천 경기 장맛비로 취소(종합) 야구 2023.07.14 443
36734 '2위로 반환점' 김원형 SSG 감독 "후반기에도 매일 최선을" 야구 2023.07.14 480
36733 '전반기 3위' 이승엽 두산 감독 "패배는 내 탓, 승리는 선수 덕" 야구 2023.07.14 461
36732 GS칼텍스 주장 맡은 강소휘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농구&배구 2023.07.14 460
36731 프로야구 SSG, 방망이로 후배 폭행한 이원준 퇴단 조처 야구 2023.07.14 455
36730 페블비치 다녀온 '국내 1인자' 박민지 "신기하고 영광스러웠다" 골프 2023.07.14 601
36729 '천메시' 천가람 "여자축구 위상 높아지도록…패기 보여드릴 것" 축구 2023.07.14 548
36728 '신입생' 조규성, 미트윌란 첫 훈련 소화…데뷔전은 언제? 축구 2023.07.14 522
36727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US 어댑티브오픈 골프 준우승 골프 2023.07.14 602
36726 [프로야구 전반기] ② 최정 관록포·노시환 도약…페디·알칸타라 철벽 경쟁(종합) 야구 2023.07.14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