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 '베테랑 골잡이' 고무열 영입…1년 6개월 계약

K리그1 수원, '베테랑 골잡이' 고무열 영입…1년 6개월 계약

링크핫 0 484 2023.07.09 03:24
수원 삼성과 계약한 고무열
수원 삼성과 계약한 고무열

[수원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베테랑 골잡이' 고무열(32)을 영입하며 최전방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수원 구단은 8일 "고무열과 1년 6개월 계약을 했다. 등번호는 27을 줬다"라며 "7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오늘부터 선수단 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2011년 포항 스틸러스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고무열은 개인 통산 310경기에 출전해 70골 29도움을 기록했다. 윙포워드와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특히 김병수 감독과 고무열은 사제의 인연도 있다. 고무열이 포철공고를 다닐 때 사령탑이 김병수 감독이었다.

고무열은 2020~2021년까지 강원FC에서 뛸 때 김병수 감독과 재회했었고, 이번에 다시 수원에서 사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고무열은 "마지막이라는 간절함으로 수원을 위해 싸우겠다"라며 "감독님이 원하는 움직임을 잘 파악하고 있는 만큼 팀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756 키움 원종현, 팔꿈치 부상 '시즌아웃'…임지열·신준우도 이탈 야구 2023.07.14 396
36755 FIBA 3대3 홍천 챌린저 조직위원장에 최희암 고려용접봉 부회장 농구&배구 2023.07.14 451
36754 K리그 월간 테크니컬 리포트 '월간TSG' 7월호 발간 축구 2023.07.14 473
36753 프로야구 잠실 한화-LG 경기 장맛비로 취소 야구 2023.07.14 427
36752 [프로야구 광주전적] 삼성 4-1 KIA 야구 2023.07.14 409
36751 한국 남자배구, 14일 '복병' 바레인과 AVC 챌린지컵 준결승 격돌 농구&배구 2023.07.14 436
36750 [프로야구 전반기] ③ 끊이지 않은 이슈…WBC 음주 파문에 SSG 2군 폭행까지(종합) 야구 2023.07.14 428
36749 프로야구 키움, 외국인 선수 러셀 방출…대체 선수 도슨 영입(종합) 야구 2023.07.14 447
36748 은퇴설 일축한 NBA '킹' 제임스 "아직 할 게 남았다" 농구&배구 2023.07.14 437
36747 [프로야구 전반기] ② 최정 관록포·노시환 급부상…페디·알칸타라 철벽 경쟁 야구 2023.07.14 423
36746 '항저우 AG' 축구대표팀 최종명단 14일 발표…황선홍의 선택은? 축구 2023.07.14 507
36745 PGA투어 선수들 "투어 수뇌부에 믿음이 사라졌다" 골프 2023.07.14 642
36744 '악동' 로드먼의 딸, 월드컵 도전…"아빠 농구에서 많이 배웠죠" 축구 2023.07.14 521
36743 [프로야구 전반기] ① LG 학점 A+·두산 A…키움 D·삼성 F 야구 2023.07.14 438
36742 불붙은 kt, 키움 꺾고 3연승…고영표 붕대 투혼 야구 2023.07.14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