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6월의 영 플레이어'에 2골 넣은 포항 이호재

K리그1 '6월의 영 플레이어'에 2골 넣은 포항 이호재

링크핫 0 461 2023.06.30 03:20
골 넣고 환호하는 포항 이호재
골 넣고 환호하는 포항 이호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포항 스틸러스의 장신 스트라이커 이호재(22)가 6월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영 플레이어'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6월 수상자로 이호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호재는 6월 첫 경기였던 16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29분 프리킥 상황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호재는 17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도 득점하며 2경기 연속으로 골 맛을 봤다.

6월에 2골을 더한 이호재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이어갔다. 데뷔 시즌인 2021년 2골을 올린 게 종전 이호재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이었다.

6월의 영 플레이어 이호재
6월의 영 플레이어 이호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1에서 만 23세 이하이면서 리그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한국인 선수를 대상으로 준다.

이들 중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을 뛴 선수를 후보군으로 추리고, 프로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6월 치러진 16~19라운드 4경기에서 이호재를 비롯해 김정훈(전북), 이한범(서울), 김진호(강원) 등 15명의 선수가 조건을 충족해 후보로 올랐다.

6월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시상식은 내달 2일 포항과 수원FC의 경기가 열리는 포항 스틸야드에서 진행된다.

이호재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995 한국, U-17 아시안컵 결승 진출…우승컵 놓고 '한일전' 축구 2023.07.01 537
35994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2023.07.01 501
35993 [프로야구 대구전적] 한화 6-1 삼성 야구 2023.07.01 514
35992 K리그1 인천, 창단 20주년 맞아 '시민주주의 날' 행사 축구 2023.07.01 528
35991 세계랭킹 789위 퀘스트, 월요예선 거쳐 PGA투어 깜짝 선두 골프 2023.07.01 639
35990 월드컵 2번 뛴 이금민도 혀 내두른 고강도훈련…"입맛이 없어요" 축구 2023.07.01 532
35989 김하성, 시즌 9호포 작렬…배지환은 2타수 무안타 침묵 야구 2023.07.01 513
35988 '엄지 골절' KIA 김선빈, 13일 만에 2군 경기 출전…"호전 소견" 야구 2023.07.01 484
35987 프로농구 DB, 유명 스킬 트레이너 초청 훈련…7월 4일 팬 공개 농구&배구 2023.07.01 502
35986 여자배구 페퍼, 미국 대표팀 사령탑 출신 조 트린지 감독 선임 농구&배구 2023.07.01 506
35985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3-2 NC 야구 2023.07.01 468
35984 변성환호, U-17 아시안컵 우승 정조준…한일전 6경기 무승 끊기 축구 2023.07.01 517
35983 [프로야구 울산전적] 롯데 1-0 두산 야구 2023.07.01 486
35982 김연경과 뛰어본 이다현 "여자배구 세대교체, 한두 해로 안 돼" 농구&배구 2023.07.01 483
35981 파죽의 한화 이글스, 삼성 꺾고 18년 만에 7연승…8위로 상승(종합) 야구 2023.07.01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