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첫 풀타임' U베를린, 아우크스부르크와 1-1 비겨

'정우영 첫 풀타임' U베를린, 아우크스부르크와 1-1 비겨

링크핫 0 204 01.17 03:20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선제골 넣은 클로드
선제골 넣은 클로드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정우영이 시즌 첫 풀타임을 뛴 독일 프로축구 우니온 베를린이 아우크스부르크와 무승부를 거뒀다.

우니온 베를린은 16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알렉시스 클로드의 골로 앞서가다 후반 추가시간 마린 류비치치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아 1-1로 비겼다.

정우영은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며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올 시즌 우니온 베를린 공식전에서 정우영이 풀타임을 소화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우영은 리그 17경기 중 6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며 9경기는 교체 출전했다. 2경기엔 결장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클로드가 전반 추가시간 골대에서 약 30m 떨어진 거리에서 기습적인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앞서나갔다.

워낙 빨랐던 클로드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고서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리드를 지키던 베를린은 후반 44분 윙백 데리크 쾬이 거친 플레이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쾬이 공중볼을 따내려고 발을 쭉 뻗는다는 것이 상대 선수 얼굴을 가격했고, 주심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들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동점골은 그 직후에 터졌다.

후반 46분 안드레이 일리치가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잡아 문전으로 패스했고, 문전에서 도사리던 류비치치가 오른발을 툭 갖다 대 베를린 골문을 열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738 '명장' 헤난·요시하라 감독의 다른 선수 기용…몰빵 아닌 전술 농구&배구 01.21 152
63737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1.21 152
63736 KIA, 전지훈련 앞두고 통렬한 반성…"실수 반복하지 말아야" 야구 01.21 150
63735 세계 1위 셰플러, 22일 개막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전 골프 01.21 167
63734 K리그1 승격 부천, 수비수 김원준과 2년 재계약 후 3부 팀 임대 축구 01.21 152
63733 후반기 앞둔 프로농구…선두 다툼도, 최하위 피하기도 '총력전' 농구&배구 01.21 153
63732 '경쟁력 약화' 제주지역 골프장 이용객 4년 연속 감소 골프 01.20 169
63731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예매·생중계 축구 01.20 186
63730 3대3 농구 아시아컵 대비 남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4인 확정 농구&배구 01.20 175
63729 [PGA 최종순위] 소니오픈 골프 01.20 182
63728 '12년 5천380억' 베츠 "다저스와 계약 끝나는 2032시즌 뒤 은퇴" 야구 01.20 155
63727 K리그1 안양, 2026시즌에도 주장 이창용…토마스 부주장 합류 축구 01.20 169
63726 [여자농구 청주전적] 삼성생명 74-61 KB 농구&배구 01.20 175
63725 한희원·최나연·김인경·서희경·유소연, SPOTV서 골프 해설 골프 01.20 180
63724 불펜 보강 나선 MLB 텍사스, 우완 주니스와 59억원에 1년 계약 야구 01.20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