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KIA 맞트레이드…포수 김태군↔내야수 류지혁

프로야구 삼성-KIA 맞트레이드…포수 김태군↔내야수 류지혁

링크핫 0 470 2023.07.06 03:23
삼성 라이온즈에서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된 포수 김태군
삼성 라이온즈에서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된 포수 김태군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선수를 1:1로 맞바꿨다.

삼성에서 뛰던 포수 김태군(34)이 KIA로 이적하고, KIA 내야수 류지혁(29)이 삼성 유니폼을 입는다고 두 구단은 5일 발표했다.

김태군의 KIA행은 지난해부터 예견됐다.

KIA는 지난 겨울 스토브리그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박동원을 잡지 못해 심각한 포수난에 처했다.

반대로 삼성은 정상급 포수 강민호와 주전급 포수 김태군, 우수한 백업 포수 김재성을 보유하고 있어서 두 구단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커 보였다.

그러나 두 구단은 트레이드 카드를 맞추지 못했고, 그대로 2023시즌에 들어갔다.

삼성은 최근 불펜진이 무너지고 내야수들이 공수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최하위로 떨어졌다.

이에 KIA와 다시 한번 트레이드 카드를 맞췄고, 주전급 내야수인 류지혁을 영입했다.

KIA 타이거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된 류지혁
KIA 타이거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된 류지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류지혁은 올 시즌 66경기에서 타율 0.266, 17타점을 성적을 올렸다.

김태군은 49경기에서 타율 0.256, 1홈런, 18타점을 기록 중이다.

KIA는 공수를 겸비한 김태군을 영입해 주전 포수 갈증을 씻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858 바이아웃 발동 마지막 날…김민재 '뮌헨 오피셜'은 언제쯤? 축구 2023.07.16 434
36857 '탑건' 뷰캐넌과 카우보이 오스틴…정전 70주년 기념한 동행 야구 2023.07.16 387
36856 [프로축구 중간순위] 15일 축구 2023.07.16 441
36855 [프로축구2부 김포전적] 김포FC 2-1 김천상무 축구 2023.07.16 434
36854 사흘 내내 보기 없는 박지영,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선두 질주 골프 2023.07.16 577
36853 [프로축구 광주전적] 광주 1-1 대구 축구 2023.07.16 443
36852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안양 3-2 충남아산 축구 2023.07.16 451
36851 샌디에이고 김하성, 후반기 첫 경기에서 '적시타+호수비' 야구 2023.07.16 384
36850 하루짜리 계약하고 바로 은퇴?…레전드 예우한 MLS 포틀랜드 축구 2023.07.16 417
36849 질책성 말소 당한 NC 박건우 "올스타전 즐기고 가겠다" 야구 2023.07.16 369
36848 김주형·안병훈, 스코틀랜드오픈 2R 공동 2위…선두와 한 타 차 골프 2023.07.16 617
36847 MLB 전반기 MVP는 만장일치로 AL 오타니·NL 아쿠냐 주니어 야구 2023.07.16 391
36846 노팅엄 합류한 황의조, 프리시즌 매치서 결승골 작렬 축구 2023.07.16 456
36845 [프로축구 강릉전적] 강원 1-1 서울 축구 2023.07.16 449
36844 이정은, LPGA 다나오픈 2R 7언더파…선두와 3타 차 공동 3위 골프 2023.07.16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