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석민, 목 염좌로 1군 말소…"당분간 휴식 필요"

NC 박석민, 목 염좌로 1군 말소…"당분간 휴식 필요"

링크핫 0 457 2023.07.02 03:20
NC 다이노스 박석민
NC 다이노스 박석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38)이 목 염좌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강인권 NC 감독은 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박석민은 어제 목을 다쳤고, 염좌 진단을 받았다"며 "심한 건 아니지만 당분간 휴식이 필요할 것 같아서 뺐다"고 전했다.

박석민은 6월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kt전 4회말 강현우의 파울 뜬 공을 처리하려다가 방수포와 충돌한 뒤 쓰러졌다.

왼쪽 목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한 박석민은 5회말 수비에서 최정원과 교체됐다.

박석민은 올 시즌 27경기에서 타율 0.195의 성적을 올렸다.

강인권 감독은 이날 올스타브레이크 전까지 선발 로테이션 운용 계획도 밝혔다.

강 감독은 "(이날 선발 등판하는) 송명기와 신민혁, 이준호가 선발 세 자리를 맡는다"며 "당초 (고졸 신인 투수) 신영우를 염두에 뒀지만, 선발 등판으로 예정됐던 경기가 두 차례나 우천 취소로 밀리면서 엉켰다. 신영우는 당분간 2군에서 재정비한다"고 전했다.

NC는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지난 달 3일 왼쪽 전완근 통증으로 1군에서 빠졌고, 지난 달 27일 재검사에서 왼쪽 팔 피로골절 진단을 받아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선발 자원 최성영은 지난 달 20일 LG 트윈스전에서 문보경의 타구에 얼굴 뼈가 부러져 말소됐다.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던 사이드암 선발 이재학도 지난 달 22일 문보경의 타구에 왼발을 맞고 중족골 골절로 이탈했다.

강 감독은 "선수들이 돌아오는 후반기까지는 잘 버텨야 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067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김천 3-0 부천 축구 2023.07.02 595
36066 여자배구 흥국생명 '아시아 쿼터' 레이나 입국…3일 훈련 합류 농구&배구 2023.07.02 521
36065 월드컵 첫승 올린 U-19 농구 이세범 감독 "모두가 수훈선수" 농구&배구 2023.07.02 571
36064 '22세 공격수' 니콜라 잭슨, 첼시와 8년 계약 '이적료 536억원' 축구 2023.07.02 549
36063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0-0 대전 축구 2023.07.02 505
36062 김하성, 대타로 나와 볼넷…지역지 "샌디에이고의 유일한 위안" 야구 2023.07.02 480
36061 K리그1 전북, 제주 2-0 잡고 홈 5연승…페트레스쿠 리그 첫승 축구 2023.07.02 528
36060 '감' 찾은 송가은, 1년 만에 KLPGA 우승 기회(종합) 골프 2023.07.02 626
36059 '피로 누적' 강백호, 25일 만에 실전경기…육성군 연습경기 출전 야구 2023.07.02 512
36058 '7월 말 복귀 목표' 류현진, 5일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야구 2023.07.02 522
36057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3 SSG 야구 2023.07.02 518
36056 한국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본선 진출권 박탈…부적격 선수 출전(종합) 야구 2023.07.02 499
36055 K리그1 강원, 포르투갈 3부 득점왕 출신 공격수 야고 임대영입 축구 2023.07.02 515
36054 ESPN, 간판 출연자들까지 정리해고…매년 수백억원 절감 기대 농구&배구 2023.07.02 567
36053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7-6 NC 야구 2023.07.02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