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2일 영국으로 출국…"소속팀 복귀"

황의조, 2일 영국으로 출국…"소속팀 복귀"

링크핫 0 534 2023.07.04 03:22
아쉬워하는 황의조
아쉬워하는 황의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사생활 영상이 유포돼 경찰의 고소인 조사를 받은 황의조가 출국했다.

황의조의 에이전트는 "황의조가 2일 (영국으로) 출국했다. 소속팀으로 갔다"고 3일 밝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 소속인 황의조는 지난 1일 경찰에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해 사생활 폭로 사건에 관해 자세한 경위를 진술했다.

황의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지난달 25일 황의조와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한 뒤 '황의조가 다수 여성과 관계를 맺고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황의조는 이튿날 이 누리꾼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성폭력처벌법상 촬영물 등 이용 협박·강요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황의조 측은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에서 뛰던 지난해 11월 4일 휴대전화를 도난당했고 5월 초부터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FC서울 임대가 6월로 종료된 가운데 원소속팀인 노팅엄에서 2023-2024시즌 중용될지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황의조와 노팅엄의 계약은 2025년 6월까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273 최후의 23명 선택한 벨 감독 "16세 페어, 즉시 전력감으로 판단" 축구 2023.07.06 520
36272 US여자오픈 우승 사냥 고진영, 코다·톰프슨과 1, 2R 동행 골프 2023.07.06 540
36271 양현준·김병지 화해…강원 '여름 이적불가 방침' 전면 재검토 축구 2023.07.06 476
36270 드로그바 "청년들, 가짜 에이전트에 속아 노숙자 전락" 축구 2023.07.06 482
36269 "류현진, 재활경기서 140∼142㎞…이달 말 복귀할 수 있을 듯"(종합) 야구 2023.07.06 389
36268 K리그1 대구, 골스튜디오와 공식 키트 파트너십 2025년까지 연장 축구 2023.07.06 519
36267 에인절스 트라우트, 손목뼈 골절…3년 연속 올스타전 티켓 반납 야구 2023.07.06 416
36266 도루왕 최고 성공률 경신하나…키움 김혜성 "죽으면 아쉽잖아요" 야구 2023.07.06 418
36265 바닥에 추락한 명문팀 KIA·삼성, 벼랑 끝서 트레이드 야구 2023.07.06 432
36264 마지막 월드컵 벼르는 '황금세대'…'센추리클럽 언니들' 출격 축구 2023.07.06 509
36263 홍원기 키움 감독, '2경기 9실점' 에이스에 "안우진도 사람" 야구 2023.07.06 397
36262 류현진, 398일 만에 실전 경기 등판…루키리그서 3이닝 1실점 야구 2023.07.06 410
36261 프로농구 이대성, 일본 B리그 시호스즈 미카와와 1년 계약 농구&배구 2023.07.06 490
36260 남자배구대표팀 6일 출국…AVC 챌린저 대회 우승 노린다 농구&배구 2023.07.06 496
36259 여자월드컵에 지소연·박은선 등 출격…16세 혼혈 페어도 발탁 축구 2023.07.06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