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남자 골프 세계 랭킹 85위로 46계단 상승

안병훈, 남자 골프 세계 랭킹 85위로 46계단 상승

링크핫 0 590 2023.07.18 03:22
디오픈 출전권 획득 안병훈
디오픈 출전권 획득 안병훈

(서울=연합뉴스) 안병훈이 지난 16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노스베릭의 더 르네상스클럽(파70·7천237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을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마쳤다.
공동 3위에 오른 안병훈은 이 대회 상위 3명에게 주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 자격을 따냈다. 사진은 디오픈 출전 자격을 얻은 안병훈. 2023.7.17 [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병훈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85위가 됐다.

안병훈은 17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31위보다 46계단이 오른 85위에 자리했다.

안병훈은 전날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 공동 3위 성적으로 안병훈은 20일 개막하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 자격도 획득했다.

안병훈이 세계 랭킹 100위 안에 든 것은 2021년 4월 96위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 안병훈의 개인 최고 순위는 2016년 24위다.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3위에서 2위가 됐고, 2위였던 욘 람(스페인)이 3위로 내려갔다. 1위는 여전히 스코티 셰플러(미국)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23위, 김주형 24위를 기록했고 김시우 36위, 이경훈 53위 순으로 뒤를 이었다.

스코틀랜드오픈과 같은 기간에 열린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 우승자 빈센트 노르만(스웨덴)은 286위에서 164위로 껑충 뛰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063 '3년 만에 폭행 사건 재발' SSG "선수단 자체 집합 사전 신고제" 야구 2023.07.20 420
37062 뮌헨이 본 '괴물' 김민재…"태클에 패스도 좋은 완성형 센터백" 축구 2023.07.20 510
37061 현대차 2023 여자월드컵 후원…대회 운영차량 371대 지원 축구 2023.07.20 500
37060 박정아 데려온 페퍼저축은행 "스마트 배구로 상위권 도약" 농구&배구 2023.07.20 440
37059 루니, '트레블' 과르디올라 감독에 "英축구 최고 일 중 하나" 축구 2023.07.20 520
37058 MLB 피츠버그, 1순위 신인 스킨스와 역대 최고 116억원에 계약 야구 2023.07.20 374
37057 오현규 이어 양현준·권혁규 품는 셀틱, 요코하마와 친선전 패배 축구 2023.07.20 469
37056 프로야구 후반기 재개…LG-SSG·두산-KIA 매치업 흥미진진 야구 2023.07.20 357
37055 류현진, 22일 트리플A서 네 번째 재활 등판…투구 수 80개 이상 야구 2023.07.20 377
37054 '홍명보의 선택' 11명 확정…AT 마드리드 상대할 팀K리그 완성 축구 2023.07.20 483
37053 한국배구연맹, 미카사와 공식사용구 계약…컵대회부터 도입 농구&배구 2023.07.20 451
37052 GS칼텍스 강소휘의 당찬 각오 "V리그, AG, FA 모두 잡겠다" 농구&배구 2023.07.20 443
37051 EPL 황의조, 노팅엄 프리시즌 경기서 풀타임…팀은 0-1 패배 축구 2023.07.20 467
37050 '엔트리 못 채울 위기' 황선홍호…9년 전 필리핀농구는 어찌했나 축구 2023.07.20 465
37049 발디비아 2골 2AS 전남, 안산 대파…조영욱 골 김천, 1위 도약(종합) 축구 2023.07.20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