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역대 2번째 1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KIA 최형우, 역대 2번째 1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링크핫 0 389 2023.07.07 03:21
최형우
최형우 '솔로홈런이야'

(인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초 무사 KIA 최형우가 동점 솔로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이우성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3.7.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야수 최형우(39)가 KBO리그 통산 두 번째 1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금자탑을 쌓았다.

최형우는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 0-1로 뒤진 2회초에 선두 타자로 나서 SSG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0호.

그는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체인지업을 노려쳐 비거리 120m의 아치를 그렸다.

최형우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던 2008년 19홈런을 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한 시즌도 빠짐없이 매년 10홈런 이상을 쏘아 올렸다.

최형우는 올 시즌에도 녹슬지 않는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69경기에서 타율 0.288, 41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그는 올 시즌 프로야구 역대 처음으로 개인 통산 1,500타점 고지도 밟았다.

최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은 SSG 최정이 갖고 있다. 그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18시즌 연속 10홈런 이상 기록을 이어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393 프로축구 강원, 후반 추가 시간 한국영 동점골로 광주와 무승부 축구 2023.07.08 471
36392 소노인터내셔널, KBL에 창단의향서 제출…10구단 후보 기업 선정 농구&배구 2023.07.08 471
36391 김효주, US여자오픈 골프 첫날 4언더파 공동 선두(종합) 골프 2023.07.08 592
36390 김성현·김민솔, 드림파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우승 골프 2023.07.08 585
36389 KCC 복귀 이상민 "다재다능 최준용…야구로 치면 5툴 플레이어" 농구&배구 2023.07.08 475
36388 결국 '10구단'행 김민욱 "다들 바보라 했지만…잘 될 줄 알았어" 농구&배구 2023.07.08 477
36387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0-0 키움 야구 2023.07.08 420
36386 '14m 이글 퍼트' 5언더파 김수지 "우승 기회 오면 잡아야죠" 골프 2023.07.08 619
36385 선발투수 1회 퇴장에 부상으로 2명 빠진 KIA, 악재 딛고 3연승 야구 2023.07.08 412
36384 [영상] 19세 농구스타에 접근하려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굴욕 농구&배구 2023.07.08 461
36383 MLB '작은 거인' 알투베, 옆구리 다쳐 또 부상자명단 야구 2023.07.08 433
36382 경기 중 빠졌던 KIA 황대인, 햄스트링 부상…복귀에 최대 6주 야구 2023.07.08 433
36381 KBL 10구단 낭보…선수들 훈련장 고양체육관엔 '안도와 희망' 농구&배구 2023.07.08 473
36380 US여자오픈 첫날 선두 김효주 "1R 좋은 성적에 자신감 상승" 골프 2023.07.08 612
36379 프로야구 부산·창원·대전 경기 비로 취소(종합2보) 야구 2023.07.08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