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대표팀 6일 출국…AVC 챌린저 대회 우승 노린다

남자배구대표팀 6일 출국…AVC 챌린저 대회 우승 노린다

링크핫 0 494 2023.07.06 03:24

태국, 사우디와 B조 예선…우승해야 FIVB 챌린저컵 출전

인터뷰하는 임도헌 감독
인터뷰하는 임도헌 감독

(진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남자배구 대표팀 임도헌 감독이 2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공개훈련에 앞서 인터뷰하고 있다. 2023.6.2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33위)이 세계 무대를 향한 첫 발걸음을 뗀다.

대표팀은 2023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저 남자대회가 열리는 대만 타이베이로 6일 떠난다.

임도헌 감독은 대한배구협회를 통해 "새로 들어온 어린 선수들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열심히 해왔다"며 "이 대회에서 우승해 국제배구연맹(FIVB) 챌린저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AVC 챌린저 대회는 일종의 FIVB 챌린저컵 아시아 지역 예선이다.

이 대회 우승팀은 FIVB 챌린저컵 출전권을 얻고, FIVB 챌린저컵에서 우승하면 FIVB 주관 최상위 리그인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로 승격한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엔 세계랭킹 포인트가 달려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한국은 최대한 많은 포인트를 얻어 세계랭킹을 끌어올려야 한다.

이번 대회엔 총 17개 팀이 참가하며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태국과 B조에서 경쟁한다.

한국은 8일 오전 태국(60위)과 조별예선 B조 첫 경기를 치르고 9일 오후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에 임한다.

한국의 첫 상대인 태국은 박기원 전 대한항공 감독이 지휘하고 있다. 전력상 한국의 우위가 예상되며, 세계랭킹을 받지 못한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도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대비해 지난 1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팀 훈련을 소화했다.

한국은 세대교체를 위해 간판 세터 한선수(대한항공), 미들블로커 신영석(한국전력) 등 핵심 멤버를 빼고 현대캐피탈 세터 김명관, 대한항공 미들블로커 김민재, 삼성화재 미들블로커 김준우 등을 선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318 삼성 어쩌나…중심타자 오재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4주 이탈 야구 2023.07.07 434
36317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2023.07.07 414
36316 K리그 전 구단, 2024 K리그1 라이선스 신청 완료 축구 2023.07.07 457
36315 프로야구 KIA, 대만서 뛴 우완 산체스 28만달러에 계약 야구 2023.07.07 426
36314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꼽은 월드컵 목표…대세는 '첫 8강' 축구 2023.07.07 458
36313 '손목 골절' 에인절스 트라우트, 결국 수술…복귀일 미정 야구 2023.07.07 406
36312 김하성, 볼넷 2개로 1번 타자 노릇 톡톡…도루도 추가 야구 2023.07.07 420
36311 프로야구 KIA, 외국인 투수 물갈이…파노니 재영입·산체스 계약(종합) 야구 2023.07.07 414
36310 '철기둥' 김민재, 육군훈련소 퇴소…뮌헨 이적 '카운트다운' 축구 2023.07.07 458
36309 [프로야구 인천전적] KIA 7-6 SSG 야구 2023.07.07 412
36308 올해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총상금 1천100만달러…역대 최대 규모 골프 2023.07.07 529
36307 금호타이어, AC밀란 공식 후원 파트너십 체결 축구 2023.07.07 454
36306 키움 홍원기 감독의 장재영 육성법…"승수는 중요하지 않아" 야구 2023.07.07 386
36305 한화 노시환, 또 담장 넘겼다…최근 6경기서 6홈런 '펑펑' 야구 2023.07.07 395
36304 프로야구 흥행 청신호…7개팀 대혼전에 '엘롯기' 동맹도 꿈틀 야구 2023.07.07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