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프랑스 출신 191㎝ 센터백 세레스틴 영입

K리그1 제주, 프랑스 출신 191㎝ 센터백 세레스틴 영입

링크핫 0 166 01.24 03: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팀 떠난 임채민·송주훈 공백 메울 적임자로 기대

제주 유니폼을 입은 프랑스 출신 중앙수비스 세레스틴.
제주 유니폼을 입은 프랑스 출신 중앙수비스 세레스틴.

[제주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는 23일 수비 보강을 위해 프랑스 출신 중앙수비수 줄리앙 세레스틴(28)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세레스틴은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등 유럽 프로 무대를 두루 경험한 센터백이다.

최근에는 폴란드 1부 리그 에크스트라클라사에서 뛰었다.

세레스틴은 키 191㎝, 몸무게 83㎏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대인방어와 제공권 장악 능력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제주는 "왼발에서 시작되는 빌드업도 탁월하다"면서 "최근 팀을 떠난 임채민(용인FC)과 송주훈(수원 삼성)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제주 구단은 "세레스틴이 수비 상황에서 위치 선정뿐 아니라 전진 패스, 좌우 전개 능력이 뛰어나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이 구상하는 후방 빌드업 시스템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도 기대했다.

코스타 감독은 "임채민, 송주훈의 이적으로 수비 리빌딩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세레스틴은 경험·피지컬·빌드업 능력을 모두 겸비한 이상적인 카드"라면서 "후방에서 경기를 읽고 동료들을 움직이는 센터백이다. 팀의 전술적 방향성과도 완전히 맞아떨어지는 자원"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세레스틴은 "아시아 무대 진출은 처음이기에 걱정이 됐던 것도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코스타 감독과 제주의 운영 철학에 감명받았다. 새로운 도전을 위한 최고의 장소라고 판단했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963 2연승 맨유에 비보…도르구, 햄스트링 부상으로 10주 결장 전망 축구 01.29 188
63962 K리그1, 2026시즌 '우승 패치' 공개…챔피언 전북 정체성 담아 축구 01.29 173
63961 프로야구 롯데, 암표 원천 봉쇄 나선다…예매 시스템 개편 야구 01.29 201
63960 [프로농구 창원전적] DB 88-86 LG 농구&배구 01.29 183
63959 PAOK 팬 7명, 유로파리그 관전하러 이동하다 교통사고로 참변 축구 01.29 169
63958 프로농구 KB, 우리은행 물리치고 3연승…강이슬 결승 3점포 농구&배구 01.29 184
63957 [프로농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01.29 192
63956 MLB 코레아·알투베, 보험 가입 실패로 WBC 출전 불발 야구 01.29 214
63955 MLB 시애틀 중계 캐스터, 올해 41번째 시즌 마치고 은퇴 야구 01.29 213
63954 다저스 로버츠 감독, LA 올림픽 미국 야구대표팀 감독 자원 야구 01.29 208
63953 PGA 투어 복귀한 켑카 "우즈에게 전화해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 골프 01.29 174
63952 제놀루션 "서울대와 맞춤형 RNAi 방제 기술 확보" 골프 01.29 180
63951 EPL 첼시, 나폴리 원정 응원 나선 팬들에 '신변 안전' 당부 축구 01.29 158
63950 프로농구 3위 DB, 선두 LG에 짜릿한 연장승…해결사는 엘런슨 농구&배구 01.29 175
63949 허벅지 다친 PSG 이강인, 팀 훈련 복귀…UCL 뉴캐슬전은 결장 축구 01.2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