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빙판서 미끄러져 손가락 수술…4∼5개월 결장할 듯(종합)

김하성, 빙판서 미끄러져 손가락 수술…4∼5개월 결장할 듯(종합)

링크핫 0 168 01.20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하성의 경기 모습.
김하성의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손가락을 다쳐 2026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애틀랜타는 19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받았다"며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5∼6월 정도는 돼야 경기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은 사실상 불발됐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지난주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쪽 가운뎃손가락을 다쳤다"고 부상 사유를 설명했다.

김하성은 2025시즌에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에서 뛰며 타율 0.234, 홈런 5개, 17타점, 도루 6개의 성적을 냈다.

시즌이 끝난 뒤인 지난해 12월 김하성은 애틀랜타와 1년 2천만달러(약 295억원)에 재계약했다.

2025시즌이 끝난 뒤 MLB에 진출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전치 4주 진단을 받아 WBC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843 카제미루, 4년 동행 맨유와 올여름 작별…"평생 마음에 간직" 축구 01.24 156
63842 프로농구 선두 LG·2위 정관장 나란히 승리…0.5경기 차 '박빙' 농구&배구 01.24 164
63841 남자배구 올스타 휴식기 전력 보강은…아시아쿼터 교체 승부수(종합) 농구&배구 01.24 191
63840 김시우·김성현,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R 공동 3위 골프 01.24 174
63839 신인왕 향해 '진격 시작' 문유현 "가장 하고 싶은 건 팀 우승!" 농구&배구 01.24 161
63838 '배구 여제' 김연경, '피겨 여왕' 김연아와 처음 만났다 농구&배구 01.24 173
63837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65-64 소노 농구&배구 01.24 190
63836 홍명보호 상대 멕시코에 미국 대표로 뛴 선수 합류…FIFA 승인(종합) 축구 01.24 145
63835 LIV 골프 대니 리 "코리안 골프클럽 시상대에선 소주 세리머니" 골프 01.24 165
63834 [프로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01.24 170
63833 홍명보호 상대 멕시코에 미국 대표로 뛴 선수 합류…FIFA 승인 축구 01.24 158
63832 K리그1 제주, 프랑스 출신 191㎝ 센터백 세레스틴 영입 축구 01.24 160
63831 김시우·김성현,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R 공동 3위(종합) 골프 01.24 153
63830 프로야구 KIA 김도영 "컨디션 100%…유격수는 해보고 싶던 자리" 야구 01.24 160
63829 남자배구 올스타 휴식기 전력 보강은…아시아쿼터 교체 승부수 농구&배구 01.24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