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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화큐셀 골프단은 10일 프로야구가 열리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를 방문해 '한화 클래식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뛰는 김민주, 박혜준, 허다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성유진이 참가해 KLPGA 메이저 골프대회 한화 클래식(22~25일)을 홍보한다.
허다빈과 박혜준은 프로야구 경기 시작에 앞서 시타와 시구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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