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유스 챔피언십, 이달 14일 초등부·15일 고등부 개막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이달 14일 초등부·15일 고등부 개막

링크핫 0 467 2023.07.12 03:26

중등부는 내달 9일 열려…'유스 최강팀' 가리기

2022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당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지원
2022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당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지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산하 유소년 클럽 대회인 2023 그라운드.N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이 오는 14일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달 14∼20일 경북 영덕에서 열리는 초등부 대회를 시작으로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이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15∼28일에는 충남 천안에서 고등부 대회인 U-18, U-17 대회가 열린다.

중등부 대회인 U-15, U-14 대회는 내달 9∼21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준우승의 주역이었던 김명준(포항제철고), 진태호(영생고), 윤도영(충남기계공고), 홍성민(포항제철고) 등이 참가해 활약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2015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K리그 전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이 참가해 최강팀을 가리는 하계 토너먼트 대회로, 유망주들이 실력을 뽐낼 기회다.

연맹은 초등부 대회를 조별리그 4∼5경기와 최종라운드 1경기로 구성하는 등 조별리그 비중을 높여 어린 선수들이 좀 더 많은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경기는 오후 5시 이후 조명시설이 갖춰진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쿨링 브레이크를 실시하며, 모든 팀에 하루 이상 휴식일을 보장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653 [부고] 조동현(프로농구 현대모비스 감독)씨 장인상 농구&배구 2023.07.13 489
36652 kt 강백호, 1군 복귀 이튿날 지명타자 출전…"괜찮다더라" 야구 2023.07.13 454
36651 남자 배구대표팀, 몽골 꺾고 AVC 챌린지컵 4강 진출 농구&배구 2023.07.13 495
36650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야구 2023.07.13 446
36649 '8연승 히어로' 박준영 역전 2타점 2루타…두산 거침없이 9연승 야구 2023.07.13 448
36648 MLB 내셔널리그, 올스타전 11년 만에 승리…디아스 8회 결승포 야구 2023.07.13 435
36647 K리그1 서울, 수원FC에 7-2 대승…울산은 안방서 인천에 덜미(종합) 축구 2023.07.13 485
36646 토트넘 '손흥민 백업' 이스라엘 국가대표 솔로몬 영입 축구 2023.07.13 480
36645 정우영, 프라이부르크 떠나 슈투트가르트로…옛 스승과 재회 축구 2023.07.13 458
36644 PGA투어는 '노먼 축출', 사우디는 '타이거와 로리' 원했다 골프 2023.07.13 572
36643 키움, kt 상대로 시즌 첫 삼중살…강백호 타구에 아웃카운트 3개 야구 2023.07.13 436
36642 K리그1 전북, 가나 미드필더 보아텡 영입…페트레스쿠 옛 제자 축구 2023.07.13 470
36641 유럽파 GK 윤영글 "수비 리딩 자신…어느 팀과도 맞설 수 있다" 축구 2023.07.13 457
36640 MLB WAR 5위 김하성, 역대 한국인 빅리거 WAR 최고 순위 도전 야구 2023.07.13 435
36639 문동주 7⅓이닝 1실점 괴력투…한화, LG에 2-1 짜릿한 승리 야구 2023.07.13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