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외국인 투수 메디나 방출

프로야구 KIA, 외국인 투수 메디나 방출

링크핫 0 440 2023.07.05 03:20
투구하는 메디나
투구하는 메디나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메디나가 1회에 투구하고 있다. 2023.5.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외국인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26·도미니카공화국)를 방출했다.

KIA 구단은 4일 "KBO에 메디나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KIA 유니폼을 입은 메디나는 12번의 선발 등판에서 2승 6패 평균자책점 6.05로 부진했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는 3차례에 불과했고, 피안타율 0.283에 이닝당 출루 허용(WHIP) 1.60으로 세부 지표도 나빴다.

지난달 21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2이닝 2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부진한 뒤 다음 날 1군에서 말소됐던 메디나는 퓨처스(2군)리그에서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아 사실상 교체 수순을 밟고 있었다.

KIA 구단은 "조만간 대체 외국인 선수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A는 30승 38패 1무, 승률 0.441로 리그 9위에 처져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277 손톱 깨진 오타니, 올스타전 투타병행 포기…"투구는 힘들 듯" 야구 2023.07.06 412
36276 지난해 골프용품 수입액 1조원 돌파…일본 상대 적자 4천900억원 골프 2023.07.06 514
36275 프로축구연맹·핸드볼연맹, 미디어 합작 법인 설립 축구 2023.07.06 528
36274 첫 월드컵 출전이 벌써 20년 전…김정미 "마지막이라 더 간절해" 축구 2023.07.06 507
36273 최후의 23명 선택한 벨 감독 "16세 페어, 즉시 전력감으로 판단" 축구 2023.07.06 515
36272 US여자오픈 우승 사냥 고진영, 코다·톰프슨과 1, 2R 동행 골프 2023.07.06 531
36271 양현준·김병지 화해…강원 '여름 이적불가 방침' 전면 재검토 축구 2023.07.06 470
36270 드로그바 "청년들, 가짜 에이전트에 속아 노숙자 전락" 축구 2023.07.06 477
36269 "류현진, 재활경기서 140∼142㎞…이달 말 복귀할 수 있을 듯"(종합) 야구 2023.07.06 381
36268 K리그1 대구, 골스튜디오와 공식 키트 파트너십 2025년까지 연장 축구 2023.07.06 515
36267 에인절스 트라우트, 손목뼈 골절…3년 연속 올스타전 티켓 반납 야구 2023.07.06 406
36266 도루왕 최고 성공률 경신하나…키움 김혜성 "죽으면 아쉽잖아요" 야구 2023.07.06 406
36265 바닥에 추락한 명문팀 KIA·삼성, 벼랑 끝서 트레이드 야구 2023.07.06 424
36264 마지막 월드컵 벼르는 '황금세대'…'센추리클럽 언니들' 출격 축구 2023.07.06 506
36263 홍원기 키움 감독, '2경기 9실점' 에이스에 "안우진도 사람" 야구 2023.07.06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