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 브라질 1부 출신 공격수 웨릭포포 임대영입

K리그1 수원, 브라질 1부 출신 공격수 웨릭포포 임대영입

링크핫 0 462 2023.07.20 03:22
K리그1 수원 삼성, 웨릭포포 임대영입
K리그1 수원 삼성, 웨릭포포 임대영입

[수원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브라질 1부리그 출신 공격수 웨릭포포를 영입했다.

수원은 19일 "공격력을 높이기 위해 브라질 1부 리그 레드불 브라간치누에서 공격수 웨릭포포를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웨릭포포의 계약기간은 1년이다.

2001년생 웨릭포포는 190㎝의 장신으로, 유연함과 스피드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돌적인 돌파와 빠른 슈팅 타이밍이 강점으로 꼽힌다.

웨릭포포는 브라질리그의 오에스치FC를 거쳐 브라간치누에서 활약했고, 통산 85경기에 출전해 34골 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오에스치와 브라간치누에서는 47경기 22골로 무서운 득점력을 보였다.

17일 입국해 다음 날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선수단에 합류한 웨릭포포는 등번호 45번을 달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웨릭포포는 "수원의 일원이 돼 무척 기쁘다"며 "수원의 위기 탈출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붓겠다. K리그에서 성공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수원은 "웨릭포포가 가세해 이전보다 다양한 공격옵션을 갖췄다"며 하반기 팀 득점력 향상을 기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098 [여자월드컵] 팔레스타인 출신 1호 월드컵 심판 사디에 "자부심 느낀다" 축구 2023.07.21 554
37097 최지만, 2사 만루서 역전 결승 적시타…좌투수 상대로 '쾅' 야구 2023.07.21 392
37096 K리그1 수원, 최연소 준프로 배출…16세 박승수와 계약 축구 2023.07.21 508
37095 8월 5일 이후 프로야구 주말 경기 취소되면 월요일 경기 편성 야구 2023.07.21 389
37094 고려대, 연세대 꺾고 MBC배 대학농구 2연패 달성…13회 우승 농구&배구 2023.07.21 448
37093 이틀 내내 '노 보기' 최고웅,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 우승 골프 2023.07.21 618
37092 [여자월드컵] 개최국 뉴질랜드, 노르웨이 1-0 꺾고 '사상 첫 승' 축구 2023.07.21 486
37091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프 김인경, 이경훈에 링크스 '특별과외' 골프 2023.07.21 619
37090 [영상] 여자월드컵 개막날 탕!…뉴질랜드 오클랜드서 총격 사건 축구 2023.07.21 500
37089 2년 9개월 만에 2연패 K리그 선두 울산, 21일 제주와 격돌 축구 2023.07.21 478
37088 대한항공 정지석, 수해 피해 복구에 1천만원 기부 농구&배구 2023.07.21 446
37087 양키스도 무서워하는 오타니…한 경기서 4볼넷 야구 2023.07.21 393
37086 K리그1 전북, 안양서 '제2의 조규성' 박재용 영입 축구 2023.07.21 464
37085 '병마'와 싸우는 황도연,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첫날 선두(종합) 골프 2023.07.21 583
37084 '골프 여제' 박세리, 애스턴마틴 SUV 'DBX707' 홍보대사 위촉 골프 2023.07.21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