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건우, 시즌 첫 1군 말소…구단은 "부상 문제 아니다"

NC 박건우, 시즌 첫 1군 말소…구단은 "부상 문제 아니다"

링크핫 0 457 2023.07.04 03:21
박건우
박건우 '안타로 시작'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2사 NC 박건우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3.6.2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주전 외야수 박건우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KBO가 3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선수등록현황에 따르면,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 월요일에 박건우를 포함한 총 10명의 선수가 1군에서 제외됐다.

박건우는 올 시즌 타율 0.286에 73안타, 7홈런, 41타점으로 NC 상위 타선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 경기인 2일 수원 kt wiz전에서는 4타수 2안타로 9경기 만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하기도 했다.

NC 구단은 "부상이나 몸에 특이 사항이 있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는 외야수 임병욱과 국가대표 포수 김동헌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시즌 타율 0.246인 임병욱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207로 주춤했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고졸 신인' 김동헌은 백업 포수로 개막 이래 줄곧 자리를 지키다 재조정을 위해 퓨처스(2군)리그로 향한다.

최하위로 추락한 삼성 라이온즈는 외야수 김동엽과 내야수 김호재를, 주말 3연전에서 두산 베어스에 1승 2패로 밀린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신정락과 투수 최이준을 각각 엔트리에서 말소해 분위기를 전환한다.

2일 삼성에 패해 최근 8연승을 마감한 한화 이글스는 투수 남지민과 투수 장지수를 1군에서 뺐고, SSG 랜더스는 투수 송영진을 말소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210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모교 포항제철고에 3천만원 기부 축구 2023.07.05 509
36209 이현중, NBA 서머리그 첫 경기서 리바운드 2개·스틸 1개 농구&배구 2023.07.05 479
36208 KBO 6월 MVP 후보 발표…'월간 11홈런' 최정 등 8명 경합 야구 2023.07.05 427
36207 [프로야구 포항전적] 두산 5-3 삼성 야구 2023.07.05 468
36206 일구회, 故 장명부 회원 가입 승인…성명권 금액 전달 야구 2023.07.05 449
36205 프로야구 대전 롯데-한화 경기 장맛비로 취소 야구 2023.07.05 472
36204 프로배구 GS칼텍스 주전 세터 안혜진, 어깨 수술…8개월 재활 농구&배구 2023.07.05 499
36203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2023.07.05 452
36202 천안에 골프장 신규 조성 잇따라…북면·입장면 등 3곳 추진 중 골프 2023.07.05 589
36201 '첼시 캡틴' 아스필리쿠에타, AT 마드리드 가나 축구 2023.07.05 483
36200 짝수해만 우승?…이소영, 홀수해에 '타이틀 방어+통산 7승 도전' 골프 2023.07.05 596
36199 포체티노 감독 "첼시는 지난 10∼15년 간 가장 위대한 팀" 축구 2023.07.05 520
36198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8-4 NC 야구 2023.07.05 416
36197 'U-17 아시안컵 준우승' 변성환호 귀국…"월드컵은 4강 목표" 축구 2023.07.05 466
36196 한국배구 재도약을 위해…해외리그 임대 추진·사용구 교체 농구&배구 2023.07.05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