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로켓 모기지 클래식 1R 4언더파 공동25위…선두와 4타차

임성재, 로켓 모기지 클래식 1R 4언더파 공동25위…선두와 4타차

링크핫 0 627 2023.07.01 03:22
티샷하는 임성재.
티샷하는 임성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 첫날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놨다.

임성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순위는 공동 25위지만, 공동선두 그룹과는 4타밖에 뒤지지 않아 남은 사흘 동안 따라잡을 여력은 충분하다.

임성재는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라고는 9위 맥스 호마(미국) 혼자 출전한 이 대회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곁들인 임성재는 그린 적중률 77.78%가 말해주듯 꽤 정확한 샷을 때렸지만, 그린을 놓친 4개 홀에서 2차례 보기가 아쉬웠다.

노승열이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83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작년 이 대회에서 공동 7위에 올라 PGA투어 입성의 기틀을 다졌던 김주형은 1오버파 73타로 부진했다.

공동 123위까지 밀려 컷 통과가 급선무가 됐다.

버디 2개에 보기 3개를 적어낸 김주형은 샷과 퍼트 모두 상위권과 거리가 멀었다.

안병훈과 김성현도 1오버파 73타를 쳐 2라운드 분발이 요긴해졌다.

피터 케스트와 테일러 무어(이상 미국)가 나란히 8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콘페리투어를 휩쓴 교포 저스틴 서(미국)가 1타 뒤진 공동 3위에 포진했다.

교포 더그 김(미국)은 6타를 줄여 공동 10위에 올랐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을 제패해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키건 브래들리(미국)는 3언더파 69타를 때려 공동 39위로 첫날을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토니 피나우(미국)는 이븐파 72타로 발걸음이 무거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035 [프로야구 잠실전적] KIA 5-3 LG 야구 2023.07.02 409
36034 '한일전' 앞둔 변성환 감독 "상상했던 매치업…명승부 기대" 축구 2023.07.02 497
36033 한국 여자배구, 중국에 완패…3세트 잡아 셧아웃 패배는 모면 농구&배구 2023.07.02 537
36032 NC 박석민, 목 염좌로 1군 말소…"당분간 휴식 필요" 야구 2023.07.02 424
36031 '이적설' 로리스·케인 떠나면 토트넘 주장은?…'손흥민 1순위' 축구 2023.07.02 481
36030 '피로 누적' 강백호, 25일 만에 실전…육성군 연습경기 출전(종합) 야구 2023.07.02 432
36029 '감' 찾은 송가은, 1년 만에 KLPGA 우승 기회 골프 2023.07.02 619
36028 한국, 마다가스카르 잡고 U-19 농구 월드컵 첫 승…중국과 격돌 농구&배구 2023.07.02 477
36027 '주민 10년 반대' 고양시 스프링힐스 골프장 확장 끝내 무산 골프 2023.07.01 614
36026 오타니, 6월 14홈런…에인절스·일본인 빅리거 한 달 최다 기록 야구 2023.07.01 439
36025 파죽의 한화 이글스, 18년 만에 7연승…문동주 6이닝 무실점 야구 2023.07.01 453
36024 '마지막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 7월의 6·25전쟁 영웅 선정 야구 2023.07.01 458
36023 '버치힐 울렁증 탈출' 이주미, 용평오픈 1R 8언더파 공동선두(종합) 골프 2023.07.01 615
36022 '버치힐 울렁증 탈출' 이주미, 용평오픈 1R 8언더파 맹타 골프 2023.07.01 627
36021 유럽축구 '별들의 이동' 시작…김민재·이강인 '주연급' 관심 축구 2023.07.01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