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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772 SSG 오원석 "11개 연속 볼 던진 뒤, 가운데만 보고 세게 던졌죠" 야구 2024.05.15 159
771 키움 최주환, 1군 복귀…홍원기 감독 "2군서 되돌아보는 시간" 야구 2024.05.15 190
770 '홈런 1위' kt 강백호가 밝힌 비결은 '가장 무거운 배트' 야구 2024.05.15 191
769 고졸 2년 차 김범석, 2주간 LG 선발 포수로…"순발력 높게 평가" 야구 2024.05.15 135
768 [프로야구 중간순위] 14일 야구 2024.05.15 146
767 강백호 스리런·장성우 싹쓸이 3타점…kt, 롯데 잡고 3연패 탈출 야구 2024.05.15 191
766 [프로야구] 15일 선발투수 야구 2024.05.15 162
765 1군 돌아온 '마황' 롯데 황성빈…김태형 감독이 걱정한 이유 야구 2024.05.15 145
764 '느림의 미학' 키움 김인범 "내 공 믿고 가운데로…신인왕 도전" 야구 2024.05.15 139
763 한유섬 투런포·오원석 무실점 역투…SSG, 삼성전 4연승 야구 2024.05.15 166
762 '열흘 만에 1군 복귀해 투런포' 한유섬 "좋은 기분 이어가겠다"(종합) 야구 2024.05.15 145
761 한화 류현진, 6이닝 2실점 호투했으나 또 승리 불발 야구 2024.05.15 193
760 이호준 LG 퀄리티 컨트롤 코치, 1군 수석코치로 보직 변경 야구 2024.05.14 157
759 시속 152㎞ 공에 맞은 김하성 "처음엔 두려웠지만, 많이 좋아져" 야구 2024.05.14 198
758 류현진재단, 희소난치병 환아 10명에게 장학금 1억원 전달 야구 2024.05.14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