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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717 스승에서 조언자로…박흥식 코치 "두산·이승엽 감독 성공 위해" 야구 2023.12.13 202
716 차명석 LG 단장의 '우승 공약' 팬 맥주파티…20일 잠실야구장 야구 2023.12.13 200
715 프로야구 kt, 벤자민과 140만 달러에 재계약…외인 구성 완료 야구 2023.12.13 205
714 프로야구 두산, 박흥식·조인성·가득염·김동한 코치 영입 야구 2023.12.13 195
713 다저스, 오타니 영입 공식 발표…"LA에서 우승 퍼레이드를" 야구 2023.12.13 166
712 프로야구 키움, 외인타자 도슨과 60만 달러에 재계약 야구 2023.12.12 222
711 야구 SSG·배구 대한항공, 인천 소외계층 아동 위해 공동 기부 야구 2023.12.12 235
710 '6년 전 빈손' 박건우, 한 팬의 글러브 케이크가 좌절 막았다 야구 2023.12.12 209
709 김하성, "상습 폭행" 주장 임혜동 '명예훼손' 추가고소 야구 2023.12.12 196
708 두산 양의지, 9번째 골든글러브…역대 최다 수상에 한 걸음 더 야구 2023.12.12 215
707 골든글러브 참석한 KIA 박찬호 "2등의 품격 보여드리려고 왔다" 야구 2023.12.12 188
706 두산 양의지, 9번째 골든글러브…역대 최다 수상까지 한 걸음(종합) 야구 2023.12.12 154
705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자 이승엽 감독 "양의지가 기록 깨길" 야구 2023.12.12 172
704 "다저스 합류한 오타니, 베츠·프리먼과 최강 트리오 구축" 야구 2023.12.12 167
703 MLB 추진 과정에 말 아낀 김혜성 "좋은 몸 만드는 게 우선" 야구 2023.12.12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