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1골·1도움…K리그2 전남, 경남에 2-0 완승(종합)

하남, 1골·1도움…K리그2 전남, 경남에 2-0 완승(종합)

링크핫 0 377 2023.07.17 03:20
전남 하남(왼쪽)의 올해 4월 경기 모습.
전남 하남(왼쪽)의 올해 4월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하남이 1골, 1도움으로 활약한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경남FC의 6연승 도전을 가로막았다.

전남은 16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1라운드 경남과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남은 전반 3분 코너킥 상황에서 하남의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31분에는 하남이 내준 패스를 발디비아가 오른발로 차넣어 2-0을 만들었다.

전남의 하남과 발디비아는 나란히 1골, 1도움씩 합작했다.

지난 시즌 경남에서 뛴 하남은 올해 전남으로 옮겨 '친정'을 상대로 맹활약 해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리그 4경기 2승 2무로 상승세인 전남은 8승 4무 8패, 승점 28로 7위를 유지했다.

리그 6연승에 도전했던 경남은 안방에서 전남에 덜미를 잡혔지만 승점 36(10승 6무 3패)으로 1위를 지켰다. 다만 2위 김천 상무(승점 36)와 격차를 벌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부산 경기에서는 원정팀 성남이 난타전 끝에 3-2로 이겼다.

성남은 6월 말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선수로 영입한 진성욱이 혼자 2골을 넣어 5월 20일 안산 그리너스전 승리 이후 약 2개월 만에 승리를 따냈다.

6승 7무 7패, 승점 25의 성남은 11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

최근 2연패로 주춤한 부산은 9승 7무 4패, 승점 34로 4위를 사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998 프로야구 LG-NC 트레이드…우완 채지선↔외야수 최승민 야구 2023.07.19 388
36997 규정도 모른 축구협회의 헛발질…황선홍호 '엔트리 1장' 날리나 축구 2023.07.19 354
36996 '철기둥' 김민재, 드디어 뮌헨 도착…공식 발표 '개봉박두' 축구 2023.07.19 354
36995 황준서·조대현·이승민 등 18세 이하 청소년야구대표 확정 야구 2023.07.19 389
36994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김포 1-0 서울E 축구 2023.07.19 434
36993 유해란, 홍예은과 첫 승 합작 도전…LPGA 2인 1조 대회 출격 골프 2023.07.19 590
36992 보령서 21∼26일 'JS컵 U12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축구 2023.07.19 405
36991 KBO, 후배 폭행한 이원준 등 SSG 선수 관련 상벌위 19일 개최 야구 2023.07.19 393
36990 [대전소식] "문창시장서 한화이글스 응원"…21일 '챔피언 야시장' 야구 2023.07.19 361
36989 제2회 SK텔레콤 어댑티브오픈 골프 8월 16일 개최 골프 2023.07.19 614
36988 롯데, 스트레일리와 작별…새 외국인 투수 윌커슨 영입 야구 2023.07.19 379
36987 151회 디오픈 골프대회 20일 개막…매킬로이·스미스 등 각축 골프 2023.07.19 601
36986 개막 앞두고 '성평등' '처우 개선' 목소리 분출하는 여자 월드컵 축구 2023.07.19 384
36985 전북-인천·제주-포항, 내달 9일 대한축구협회컵 4강 맞대결 축구 2023.07.19 433
36984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안양 1-1 천안 축구 2023.07.19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