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방망이로 후배 폭행한 이원준 퇴단 조처

프로야구 SSG, 방망이로 후배 폭행한 이원준 퇴단 조처

링크핫 0 403 2023.07.14 03:23
SSG 랜더스가 퇴단 조처한 이원준
SSG 랜더스가 퇴단 조처한 이원준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후배를 방망이로 폭행해 물의를 빚은 투수 이원준(25)을 방출했다.

SSG는 13일 "어제(12일) 구단 자체 징계 위원회를 열고, 이원준을 퇴단 조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이번 사안이 프로야구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판단했다"며 "구단에서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제재인 퇴단 조치를 결정했다"고 설명을 보탰다.

SSG 구단은 1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이원준에 대한 웨이버 공시도 요청했다.

이번 사건에는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가한 '가해자' 2명이 더 있다.

SSG는 "얼차려를 지시한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KBO 상벌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조치키로 했다"며 "조만간 재발 방지 대책 등 후속 조치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828 '성폭행 혐의' 전 맨시티 멩디, 무죄 판결 축구 2023.07.16 381
36827 K리그2 신생팀 천안, 충북청주와 2-2 무승부 축구 2023.07.16 432
36826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 3-1 울산 축구 2023.07.16 433
36825 갑작스러운 2군행…배영수 코치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어" 야구 2023.07.16 353
36824 '뮌헨 이적설' 케인, 토트넘 프리시즌 명단 포함…로리스는 제외 축구 2023.07.16 449
36823 [프로야구 올스타전 전적] 나눔 올스타 8-4 드림 올스타 야구 2023.07.16 365
36822 '마이애미 입성' 메시, 쇼핑몰서 카트 끌고 장보기…팬들도 깜짝 축구 2023.07.16 426
36821 '구자욱 미인계' 물리친 양현종, 박세웅과 선발 맞대결 승리 야구 2023.07.16 364
36820 K리그2 김천, 선두 탈환 실패…김포에 1-2 패배(종합2보) 축구 2023.07.16 459
36819 노시환까지 배워간 스위퍼…페디 "안 배워도 될 것 같은데…" 야구 2023.07.16 360
36818 '7-2 대승 주역' FC서울 나상호, K리그1 22라운드 MVP 축구 2023.07.15 452
36817 박지수·김단비·강이슬…여자농구 AG 대표팀 최종 엔트리 확정 농구&배구 2023.07.15 473
36816 '상병' 구본혁 "LG 우승할 듯…저도 달라진 모습 보이겠다" 야구 2023.07.15 366
36815 "꿈과 희망, 도전과 용기를"…KWBL 휠체어농구리그 '점프볼' 농구&배구 2023.07.15 468
36814 강풍에도 '노 보기'…평균타수 1위 박지영 "늘어난 거리 적응" 골프 2023.07.15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