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자 프로축구 사상 첫 여자 감독…4부리그 팀 맡은 딩글리

영국 남자 프로축구 사상 첫 여자 감독…4부리그 팀 맡은 딩글리

링크핫 0 435 2023.07.07 03:20
남자 선수들을 지도하는 딩글리 감독(가운데 서 있는 사람)
남자 선수들을 지도하는 딩글리 감독(가운데 서 있는 사람)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잉글랜드 남자 프로축구 사상 최초로 여자 감독이 팀을 이끌게 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4부리그에 해당하는 리그2의 포리스트 그린 로버스는 5일(한국시간) 해나 딩글리(웨일스)를 감독대행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4일 덩컨 퍼거슨 감독을 물러나게 한 포리스트 그린은 팀의 아카데미 코치를 맡고 있던 딩글리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1983년생 딩글리 감독대행은 28세 때인 2011년 역시 4부리그 팀인 노츠 카운티 9세 이하 소년들을 지도하기 시작했고 2013년에는 3부리그에 해당하는 버튼 앨비언의 아카데미 팀 코치를 맡았다.

2016년부터 2019년에는 버튼 앨비언 코치로 활동했고, 2019년부터 포리스트 그린의 아카데미로 옮겼다.

유럽축구연맹(UEFA) 프로 라이선스를 보유한 딩글리 감독대행은 6일 세미프로에 해당하는 8부리그 팀 멜크샴타운과 프리시즌 경기를 지휘해 1-1로 비겼다.

지난달에는 프리미어리그 팀인 브렌트퍼드가 여성 지도자인 리디아 베드퍼드를 18세 이하 남자팀 감독에 선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305 한화 노시환, 또 담장 넘겼다…최근 6경기서 6홈런 '펑펑' 야구 2023.07.07 340
36304 프로야구 흥행 청신호…7개팀 대혼전에 '엘롯기' 동맹도 꿈틀 야구 2023.07.07 338
36303 KIA 최형우, 역대 2번째 1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야구 2023.07.07 336
열람중 영국 남자 프로축구 사상 첫 여자 감독…4부리그 팀 맡은 딩글리 축구 2023.07.07 436
36301 제대 후 첫 안타가 연장 결승타…NC 최정원 "악바리 되겠다" 야구 2023.07.07 327
36300 '홍창기 3안타 3타점' LG, kt 연승 행진에 제동…선두 질주 야구 2023.07.07 358
36299 KIA 양현종, 라이벌 김광현에 4연승…도우미 최형우는 2홈런 야구 2023.07.07 350
36298 조규성, 덴마크 미트윌란과 협상…"박지성 디렉터가 설득" 축구 2023.07.07 445
36297 LG, kt 돌풍 잠재우고 1위 독주 발진…SSG와 2.5경기 차(종합) 야구 2023.07.07 346
36296 [프로야구 대전전적] 롯데 4-3 한화 야구 2023.07.07 337
36295 네이마르, 저택 내 불법 인공 호수 건설로 43억원 벌금형 축구 2023.07.07 426
36294 노시환·렉스 홈런 공방전 속에 최재훈 8회말 결승타 야구 2023.07.06 331
36293 '이제야 9억팔 다운' 키움 장재영…개인 최다 5⅓이닝 무실점 야구 2023.07.06 349
36292 맨유, 미드필더 마운트와 '5+1년 계약'…호날두 7번 계승 축구 2023.07.06 452
36291 '이강인 이적 앞둔' PSG, 새 사령탑에 엔리케 감독 선임 축구 2023.07.06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