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복귀 2경기 만에 올 시즌 첫 안타 신고

MLB 김하성, 복귀 2경기 만에 올 시즌 첫 안타 신고

링크핫 0 15 05.15 03:20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전날 226일 만에 빅리그 무대에 복귀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올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진을 올렸다.

이로써 전날 빅리그에 복귀한 김하성은 2경기 만에 올 시즌 첫 안타를 올렸다.

시즌 타율은 0.167(6타수 1안타)이 됐다.

이날 김하성은 상대 선발 일본인 좌완 이마나가 쇼타를 맞아 고전했다.

3회말엔 선두 타자로 나와 파울팁 삼진, 5회말 1사에선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1로 맞선 8회말 무사 1루에선 상대 바뀐 투수 우완 필 메이턴을 상대로 안타를 뽑아냈다.

메이턴의 시속 118㎞짜리 낮은 커브를 3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하지만 홈을 밟지는 못했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2루타 때 홈까지 진루했지만 태그아웃됐다.

9회초엔 호수비로 팀의 승리를 지키는 데 일조했다.

무사 1루에서 컵스 마이클 콘포토의 내야 타구를 받아내 2루를 밟고 1루로 던지면서 병살타로 처리했다.

후속 피트 크로암스트롱의 타구도 김하성이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경기를 끝냈다.

애틀랜타는 4-1로 이기면서 4연승을 질주했다.

30승 13패, 승률 0.698을 기록해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14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전에 출전해 올 시즌 첫 안타를 올린 김하성
14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전에 출전해 올 시즌 첫 안타를 올린 김하성

[AP=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28 MLB 김하성, 3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059 야구 03:21 5
67027 북한, U-17 여자 아시안컵서 5번째 우승…일본에 5-1 완승 축구 03:21 5
67026 [프로야구 인천전적] LG 6-4 SSG 야구 03:21 4
67025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7 한화 야구 03:20 5
67024 [프로야구 중간순위] 17일 야구 03:20 5
67023 방신실, 막판 역전극으로 KLPGA 두산 매치 제패…통산 6승(종합) 골프 03:20 1
67022 아로카 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최종전서 7호 골 폭발(종합) 축구 03:20 6
67021 홈 첫 승으로 휴식기 맞이…부천 이영민 "이적시장서 보강 필요" 축구 03:20 5
67020 아로카 이현주, 포르투갈리그 최종전서 7호 골 폭발 축구 03:20 5
67019 [KPGA 최종순위] KPGA 경북오픈 골프 03:20 3
67018 이승민, 장애인골프대회 G4D 오픈 우승…3대 메이저 대회 석권 골프 03:20 3
67017 현대캐피탈, AVC 챔스리그 4강서 탈락…케이타·시몬에게 덜미 농구&배구 05.17 11
67016 [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야구 05.17 14
67015 한국 축구, 여자 U-20 월드컵서 프랑스·에콰도르·가나와 대결 축구 05.17 10
67014 벨기에 월드컵 명단 발표…리그 40분 뛴 33세 루카쿠 깜짝 발탁 축구 05.1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