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굿샷' 이태훈 "생애 첫 타이틀 방어 욕심 난다"

시즌 초반 '굿샷' 이태훈 "생애 첫 타이틀 방어 욕심 난다"

링크핫 0 0 03:20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첫날 보기 없이 64타

퍼트하는 이태훈
퍼트하는 이태훈

[K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파주=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이번 시즌 쾌조의 출발을 한 이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의 욕심을 드러냈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23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올해부터 LIV골프를 병행하는 이태훈은 지난주 멕시코시티 대회를 치른 뒤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탔다.

이태훈은 "시차 적응이 힘들어 어제 연습라운드도 하지 못했다"면서도 "지난 3월 LIV골프 싱가포르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뒤부터 샷 감각이 좋다"고 말했다.

작년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덕에 우리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 이태훈은 "여태까지 한 번도 2년 연속 우승을 한 대회가 없는데 메인 스폰서가 후원하는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를 하겠다는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태훈은 15번 홀(파4)에서 4개 홀 연속 버디를 잡더니 후반에도 버디 3개를 추가했다.

오전에 경기를 끝낸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이태훈은 "오늘 경기 초반에는 안전하게 가자고 생각했다"며 "파 5홀 등 비교적 난도가 낮은 홀에서 버디를 잡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직 시차 적응이 완전히 되지 않았다는 이태훈은 "일단 좋은 음식을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내일도 보기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35 코리아풋볼파크 개관 소감 말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 축구협회장 징계요구 취소소송 패소…"문체부 재량권"(종합) 축구 03:21 0
66334 바르사 야말, 생애 첫 월드컵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 축구 03:21 1
66333 골 세리머니 하는 서울 송민규. 악연 끊으며 K리그1 선두 질주 서울, 강원의 '강릉 불패'도 깰까 축구 03:21 0
66332 악연 끊으며 K리그1 선두 질주 서울, 강원의 '강릉 불패'도 깰까(종합) 축구 03:21 1
66331 이것이 LG '의리'…홍창기 태블릿 PC로 도운 송찬의 홈런 야구 03:21 1
66330 [프로야구 대구전적] SSG 8-2 삼성 야구 03:21 0
66329 프로축구 전북현대, 작은학교 어린이들에 홈경기 관람 지원 축구 03:21 1
66328 정몽규 징계요구 적법 판결에 축구협회 "항소 여부는 추후 결정" 축구 03:20 1
66327 임신 4개월에 LPGA 출전한 루이스 "다시 입수 세리머니 하고파" 골프 03:20 1
열람중 시즌 초반 '굿샷' 이태훈 "생애 첫 타이틀 방어 욕심 난다" 골프 03:20 1
66325 라이벌 된 김래원·박훈…SBS '풀카운트' 내년 방송 야구 03:20 1
66324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특사 파올로 잠폴리 트럼프 특사, FIFA에 '월드컵에 이란 대신 이탈리아 출전' 제안 축구 03:20 0
66323 소노 이재도 친정팀에 비수 꽂은 이재도 "LG가 저에 대한 준비는 안 했나…" 농구&배구 03:20 0
66322 넷이즈, 'NBA 덩크 시티' 한국 출시 예고 농구&배구 03:20 1
66321 현대차, 축구게임으로 브랜드 체험 확대…'탑 일레븐'과 협업 축구 03: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