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작은 학교 학생 프로축구 경기 관람 지원(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현대모터스,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작은 학교 학생들의 프로축구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교생이 30명 이하인 면(面) 단위의 학교다.
전북교육청 등은 선정된 학교에 현대자동차의 전용 버스를 보내 학교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까지 왕복 이동을 돕게 된다.
전북현대모터스는 이들 학생에게 관람석을 마련해주고 도시락, 간식, 구단 기념품도 제공한다.
올해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모터스의 홈 14경기를 관람하게 된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프로축구를 보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사업에 참여해준 전북현대모터스, 현대자동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