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프로축구 리그서 뛰던 이기제 "한국에 무사 도착"

이란 프로축구 리그서 뛰던 이기제 "한국에 무사 도착"

링크핫 0 3 03:20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귀국 알리는 이기제
귀국 알리는 이기제

[이기제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전화(戰火)에 휩싸인 이란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던 이기제(34)가 무사히 귀국했다.

이기제는 4일 오후 10시께 인스타그램에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사진을 올리고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한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수원 삼성에서 뛰던 측면 수비수 이기제는 2025시즌을 마치고 이란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 소속 메스 라프산잔에 입단했다.

입단 첫 경기부터 5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주축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으나 이란 정세가 급변하면서 안전 문제가 불거졌다.

이기제는 지난 1일 연합뉴스에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한다"며 "현재 대사관에서 가능한 귀국 루트를 알아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2일 이기제, 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을 비롯한 이란 체류 한국인 24명이 주이란한국대사관이 빌린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테헤란에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이동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846 'PK 실축' 후이즈 감싼 김기동 감독 "급한 마음 내려놓기를" 축구 03:21 1
64845 [WBC] 출격 앞둔 오타니 "시차 문제없어…100%에 가까운 상태" 야구 03:21 1
64844 까르마 골프단 최예본, 유영호 의장, 이승연(왼쪽부터) 침구업체 까르마, 골프단 창단…이승연·최예본 합류 골프 03:21 0
64843 수술 결정한 이승택 불곰 이승택, 발목 수술 결정…PGA 투어 내년 복귀 골프 03:21 0
64842 '창단 첫 K리그1 승격' 부천, 이영민 감독과 2028년까지 동행 축구 03:21 1
64841 [AFC축구 전적] 고베 1-0 서울 축구 03:20 5
64840 '전광인+차지환 50점' OK 4연패 탈출…삼성화재는 12연패 수렁(종합) 농구&배구 03:20 3
64839 현대백화점, 2026시즌 'KLPGA 투어' 공동 마케팅 협약 맺어 골프 03:20 3
64838 '2골 1도움' 부천FC 공격수 갈레고, K리그1 1라운드 MVP 축구 03:20 4
64837 [WBC] 호주 대표로 나온 KIA 데일 "김도영 최근 활약 인상적" 야구 03:20 3
64836 강릉시, 옛 승마장 부지에 축구경기장 조성…81억원 투자 축구 03:20 5
64835 [WBC] 일본 이바타 감독 "한국 타선 좌우 균형 좋아…수비도 강해" 야구 03:20 3
64834 한화 출신 와이스,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서 2이닝 3K 무실점 야구 03:20 3
64833 모마+강소희 37점…도로공사, 페퍼 꺾고 정규리그 1위에 '성큼' 농구&배구 03:20 3
열람중 이란 프로축구 리그서 뛰던 이기제 "한국에 무사 도착" 축구 03:2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