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LPGA 투어 주목할 선수 15명…김세영·김아림·최혜진 선정

올해 LPGA 투어 주목할 선수 15명…김세영·김아림·최혜진 선정

링크핫 0 0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워드·장, 2026-2027시즌 출범 WTGL 출전 확정

김세영,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김세영,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세영과 김아림,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주목할 선수 15명에 선정됐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28일(한국시간) 올해 LPGA 투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목할 선수 15명을 발표했다.

한국 선수로는 김세영, 김아림, 최혜진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김세영에 대해 "지난해 우승 한 번을 포함해 '톱10'을 10번 기록했다"며 "파 5홀 성적이 4.55타로 투어 상위권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투어 통산 13승을 거둔 김세영은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2020년 11월 이후 5년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김아림
김아림

[AFP=연합뉴스]

2025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우승자 김아림에 대해 골프 다이제스트는 "이후 우승은 없었지만 '톱10' 9번을 기록했고,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 공동 4위로 선전했다"며 2026시즌 활약을 기대했다.

최혜진을 두고는 "지난해 '톱10'을 9차례 했는데 이는 우승 없는 선수로는 최다였다"며 "올해 투어 첫 승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한국 선수 3명 외에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로티 워드(잉글랜드), 야나 윌슨(미국), 이와이 지지로 등록명을 바꾼 이와이 지사토, 이와이 아키에, 야마시타 미유, 사이고 마오(이상 일본), 이민지(호주), 린디 덩컨(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가비 로페스(멕시코)를 2026시즌 주목할 선수 15명으로 선정했다.

최혜진
최혜진

[AFP=연합뉴스]

이 가운데 워드는 로즈 장(미국)과 함께 미국 스크린골프 리그인 WTGL 출전을 28일 확정했다.

WTGL은 타이거 우즈(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주도적으로 만든 스크린골프 리그인 TGL의 여자부 경기다.

2026-2027시즌 출범할 예정이며 워드와 장에 앞서 티띠꾼과 헐,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렉시 톰프슨(미국)이 WTGL '원년 멤버'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950 DB 헨리 엘런슨 프로농구 3위 DB, 선두 LG에 짜릿한 연장승…해결사는 엘런슨 농구&배구 03:20 1
63949 허벅지 다친 PSG 이강인, 팀 훈련 복귀…UCL 뉴캐슬전은 결장 축구 03:20 1
63948 2026시즌 K리그 공식 캐치프레이즈 프로축구연맹, 올 시즌 공식 캐치프레이즈로 '우리 곁에, K리그' 축구 03:20 0
63947 인터뷰하는 손서연 "관심받는다고 대충 하지 마"…손서연 향한 김연경의 '애정' 농구&배구 03:20 0
63946 자밀 워니 프로농구 SK, EASL 6강 파이널스 진출…푸본 완파 농구&배구 03:20 0
63945 EPL 3위 애스턴 빌라, 공격수 에이브러햄 영입…이적료 360억원 축구 03:20 1
열람중 올해 LPGA 투어 주목할 선수 15명…김세영·김아림·최혜진 선정 골프 03:20 1
63943 빅토르 웸반야마 NBA 스타들도 미네소타 총격 사건 규탄…웸반야마 "참담한 심정" 농구&배구 03:20 0
63942 WBC 두 차례 미국 대표 에러나도, 이번엔 푸에르토리코 대표 야구 01.28 7
63941 K리그2 꼴찌, K3 우승팀과 단판 승강전…축구협회 승강제 재정비 축구 01.28 5
63940 K리그1 서울, 스페인 U-17 대표팀 출신 수비수 로스 영입 축구 01.28 5
63939 LPGA 투어 '왕중왕전'으로 2026시즌 개막…루키 황유민 데뷔전 골프 01.28 5
63938 MLB 샌프란시스코, 골드글러브 출신 수비 달인 베이더 영입 야구 01.28 7
63937 은퇴 앞둔 함지훈 "현대모비스는 제 집…시원섭섭한 마음" 농구&배구 01.28 6
63936 블라터 전 FIFA 회장, 미국 월드컵 보이콧 지지 축구 01.2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