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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475 웨스트브룩 24점 7어시스트…NBA 클리퍼스, 오클라호마시티 대파 농구&배구 -0001.11.30 36
2474 이현중, NBA G리그서 8점 8리바운드…산타크루즈는 5연승 마감 농구&배구 -0001.11.30 30
2473 2023-2024시즌 프로농구 외국인규정 그대로…2명 보유·1명 출전 농구&배구 -0001.11.30 24
2472 프로농구 캐롯 단장 "가입비 못 낸다면 31일 전에 알리겠다" 농구&배구 -0001.11.30 27
2471 [여자농구결산] ③ 강이슬·김정은·김한별 등 FA '깜짝 이적' 나올까 농구&배구 -0001.11.30 21
2470 [여자농구결산] ① '우리 왕조' 재건에 단비…지수 없으니 맥못춘 KB 농구&배구 -0001.11.30 26
2469 [여자농구결산] ② 최고령 기록 쓰고 떠난 한채진…'챔프전 최다승' 위성우 감독 농구&배구 -0001.11.30 24
2468 '간 큰' 도로공사 세터 이윤정 "즐겼더니 좋은 결과로 이어져" 농구&배구 -0001.11.30 26
2467 우리은행 축하해준 BNK '준우승의 품격'…내년에 더 강해진다 농구&배구 -0001.11.30 25
2466 11년만에 우승·MVP 석권 우리은행 김단비 "안 울려고 했는데…" 농구&배구 -0001.11.30 32
2465 'PO 첫판 완승' 김종민 감독 "예상 못했다…3차전 안 가게 최선" 농구&배구 -0001.11.30 32
2464 7번째 우승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5년만이라 처음 우승한 기분" 농구&배구 -0001.11.30 27
2463 새 옷 입고 통합우승·MVP…'우리은행 왕조' 마지막 퍼즐 김단비 농구&배구 -0001.11.30 27
2462 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 PO 기선제압…챔프전 진출 확률 100% 농구&배구 -0001.11.30 27
2461 [프로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0001.11.3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