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내내 '노 보기' 최고웅,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 우승

이틀 내내 '노 보기' 최고웅,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 우승

링크핫 0 604 2023.07.21 03:22
최고웅
최고웅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틀 내내 보기 없는 깔끔한 경기를 펼친 최고웅이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 투어 14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을 차지했다.

최고웅은 20일 전북 군산의 군산CC(파72·7천25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보태 5언더파 67타를 쳤다.

1, 2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최고웅은 공동 2위 선수들에 2타 앞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천600만원이다.

2017년 정규 투어 대회인 카이도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최고웅은 "6년 만에 우승이라 기분이 정말 좋다"며 "최근 3년간 허리 부상으로 내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스윙 교정을 통해 컨디션이 돌아오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한승훈과 정재현이 10언더파 134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386 두산, 롯데 꺾고 파죽의 11연승…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 야구 2023.07.26 416
37385 [여자월드컵] PK 실점의 후폭풍…장점 못 살리고 무너진 벨호 축구 2023.07.26 476
37384 [부고] 제춘모(프로야구 kt wiz 코치)씨 부친상 야구 2023.07.26 421
37383 전천후 미드필더 자비처, 뮌헨 떠나 도르트문트로 이적 축구 2023.07.26 448
37382 PGA 투어 3M오픈 27일 개막…작년 준우승 임성재 등 출격 골프 2023.07.26 654
37381 한화, 68분 걸린 8회초 10안타 13득점…키움에 16-6 압승 야구 2023.07.26 452
37380 황선홍 감독 "이강인과 PSG, AG 차출 긍정적 교감 있었다 들어" 축구 2023.07.26 457
37379 [여자월드컵] 15세에 난소암 이겨낸 카이세도, 한국 상대로 월드컵 데뷔골 축구 2023.07.26 462
37378 맨유 텐하흐 감독 "스트라이커 빨리 영입해줘…적응 시간 필요" 축구 2023.07.26 481
37377 김하성, 선두타자 홈런…MLB 한 시즌 개인 최다 '13홈런' 야구 2023.07.26 451
37376 [여자월드컵] 후반 투입된 16세 페어, 대회 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종합) 축구 2023.07.26 446
37375 [여자월드컵] '16세 26일' 페어, 남녀월드컵 최연소 출전 '새 역사'(종합2보) 축구 2023.07.26 465
37374 류현진의 복귀전은 8월로…한 차례 시뮬레이션 게임 치를 예정 야구 2023.07.26 426
37373 [여자월드컵] '첫판' 콜롬비아전 지소연·조소현 출격…페어·박은선 벤치 축구 2023.07.26 411
37372 '오일머니의 힘'…알 힐랄, 음바페 이적료 4천260억원 제시 축구 2023.07.26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