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1년만에 K리그1 인천 복귀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1년만에 K리그1 인천 복귀

링크핫 0 464 2023.07.11 03:25
무고사
무고사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일본으로 떠났던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가 1년여만에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로 복귀한다.

인천 구단은 일본 J1리그 비셀 고베 소속이던 스트라이커 무고사와 계약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

무고사는 인천 소속이던 지난해 6월 바이아웃(이적 보장 최소 이적료) 조항을 발동한 고베로 이적했으나 전력 외로 분류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무고사는 인천으로 복귀하기 위해 잔여 연봉을 포기하며 고베와 계약을 해지했다.

인천 관계자는 "무고사는 올해 겨울부터 이어진 국내외 다수 구단의 관심도 모두 거절하며 인천 복귀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2018시즌 인천에 입단, 5시즌 동안 129경기에서 68득점 10도움을 기록한 무고사의 합류로 인천은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인천 돌아온 무고사
인천 돌아온 무고사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만, 지난 1년간 리그 5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8경기 출전에 그쳐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하는 숙제는 남아있다.

무고사는 "익숙한 장소와 사람들, 그리고 코치진·동료와 함께 다 같이 하나 되어 팀의 후반기 반등을 이끌고 싶다. 나의 복귀를 기다려 준 최고의 인천 팬과 시민께 감사하다"면서 "조성환 감독님의 모토처럼 그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축구를 하고 싶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인천에서 원래 달았던 등번호 9번으로 그라운드를 누빌 무고사는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1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인천 팬들에게 복귀 인사를 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600 프로축구 포항, U-17 월드컵 대표 출신 공격수 홍윤상 영입 축구 2023.07.12 431
36599 최원호 한화 감독 "하주석, 이도윤의 대타로 활용…수비 괜찮아" 야구 2023.07.12 368
36598 한글 통달한 kt 벤자민의 '우리말 나들이'…"가자!" 야구 2023.07.12 378
36597 K리그1 대구, 강원과 비겨 3경기 무패…강원은 12경기 무승 축구 2023.07.12 422
36596 키움 이정후, 역대 KBO리그 최연소 7년 연속 100안타 달성 야구 2023.07.12 399
36595 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13일 개막…2주간 영국 대회 골프 2023.07.12 561
36594 에이스 힘 실어준 염경엽 감독…"켈리, 올 시즌 끝까지 간다" 야구 2023.07.12 353
36593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 13일부터 일본 국제교류전 참가 야구 2023.07.12 340
36592 프로농구 10구단 후보 소노, 초대 사령탑에 김승기 감독 내정 농구&배구 2023.07.12 417
36591 여자 월드컵 나서는 32팀 모두 최종 명단 확정…최연소는 페어 축구 2023.07.12 427
36590 이현중, 호주프로농구 일라와라로…NBA 도전은 계속(종합) 농구&배구 2023.07.12 414
36589 [프로야구 고척전적] kt 4-2 키움 야구 2023.07.12 369
36588 1군 복귀 하주석, 음주운전 공개 사과…"변화된 모습 보이겠다" 야구 2023.07.12 378
36587 홍천 무궁화컵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 15일 개막 농구&배구 2023.07.12 415
36586 K리그1 대구, 강원과 비겨 3경기 무패…강원은 12경기 무승(종합) 축구 2023.07.12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