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MLB 필라델피아 더블헤더 1차전서 3안타 불꽃타

김하성, MLB 필라델피아 더블헤더 1차전서 3안타 불꽃타

링크핫 0 301 2023.07.17 03:23
1회 우전 안타를 날리는 김하성
1회 우전 안타를 날리는 김하성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4번째로 한 경기에서 안타 3개를 쳤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더블 헤더 1차전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때렸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7에서 0.263으로 올랐다.

김하성이 안타 3개를 친 건 지난달 28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 이래 18일 만으로 시즌 4번째다.

김하성은 1회초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중견수 뜬공 때 1루에 귀루하지 못해 잡혔다.

장타를 직감하고 2루를 돌아 더 달려갔지만, 펜스에 부딪히며 타구를 낚은 필라델피아 중견수 호안 로하스의 호수비에 걸려 1루에서 더블아웃 당했다.

2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 2사 주자 없는 세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 7회 2사 후 2루수 내야 안타를 연속으로 쳤지만, 득점과는 무관했다.

김하성은 9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샌디에이고는 3-0으로 앞서다가 경기 중후반 연속 실점해 4-6으로 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948 안병훈, 남자 골프 세계 랭킹 85위로 46계단 상승 골프 2023.07.18 521
36947 서울시교육청, 프로야구 단장 아들 '학폭' 논란에 '조치 없음' 야구 2023.07.18 300
36946 케이크로 변신한 강소휘…GS칼텍스, 전지훈련서 화끈한 팬서비스 농구&배구 2023.07.18 414
36945 "세계 최고의 10번이 왔다!"…메시, 성대한 마이애미 입단식 축구 2023.07.18 374
36944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25일 일본서 호날두 소속팀과 친선경기 축구 2023.07.18 421
36943 부스케츠, 메시 따라서…MLS 인터 마이애미 공식 입단 축구 2023.07.18 361
36942 NBA 스타 커리, 미국 유명인 골프 대회 우승 골프 2023.07.18 525
36941 김하성 온몸으로 퍼 올려 1회 선두 타자 홈런…시즌 11호 야구 2023.07.18 350
36940 디오픈 출전권 획득 안병훈 "예상하지 못해 옷도 안 가져와" 골프 2023.07.18 500
36939 세징야·이창근·백승호 등 팀 K리그 팬 투표 11명에 선정 축구 2023.07.18 365
36938 손흥민, 사우디 이적설 재차 일축…"아직 EPL서 할 일 많아" 축구 2023.07.18 342
36937 최경주, PGA 시니어 메이저대회 3위…우승은 스트리커 골프 2023.07.18 509
36936 대표팀 다녀온 GS칼텍스 문지윤, 이 갈았다 "부족한 부분 느껴" 농구&배구 2023.07.18 423
36935 류현진 복귀전 임박…LA 방문이냐 안방서 오타니와 대결이냐 야구 2023.07.18 348
3693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교체…매과이어, 3년 반 만에 퇴진 축구 2023.07.18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