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안타 없이 볼넷 2개…타율 0.267·출루율 0.359

김하성, 안타 없이 볼넷 2개…타율 0.267·출루율 0.359

링크핫 0 432 2023.07.25 03:24
샌디에이고 김하성
샌디에이고 김하성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볼넷 2개를 고르며 톱타자 구실을 충실하게 수행했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

4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2볼넷으로 맹활약했던 전날만큼은 아니었지만, 김하성은 이날도 제 역할을 했다.

김하성은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넷을 얻었다. 하지만, 다음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후안 소토가 병살타로 돌아서 샌디에이고는 득점에 실패했다.

3회에는 상대 3루수 잭 매킨스트리의 실책이 나와 1루를 밟았다.

6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이 볼넷을 골랐지만, 타티스 주니어가 3루수 앞 병살타를 쳤다.

김하성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68에서 0.267(315타수 84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출루율은 0.357에서 0.359로 소폭 상승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3안타에 그쳤고, 1-3으로 패했다.

디트로이트와 원정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친 샌디에이고는 25일부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3연전을 벌인다.

한국인 타자 김하성과 최지만(피츠버그)의 맞대결이 예고돼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402 김새로미, KLPGA 쓰리에이치 드림투어 대회 우승 골프 2023.07.26 613
37401 [여자월드컵] 패배 속 팀 다독인 벨 감독 "우린 오늘 모습보다 훨씬 나아"(종합) 축구 2023.07.26 439
37400 셀틱, 양현준·권혁규 입단 발표…오현규와 '한국 트리오' 완성 축구 2023.07.26 442
37399 고진영·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 탈환 도전 골프 2023.07.26 622
37398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5-1 SSG 야구 2023.07.26 392
37397 이강인 절친 엄원상 "항저우에 꼭 같이 가자던데요?" 축구 2023.07.26 434
37396 화제 모은 강정호, 김하성 경기 관람하다 파울공 한 손으로 잡아 야구 2023.07.26 380
37395 [월드&포토] 여자월드컵 첫 경기…'오 필승 코리아' 뜨거운 응원 열기 축구 2023.07.26 400
37394 한화, 한 이닝 득점·타점 공동 2위…KBO 역대 2번째로 타자이순(종합) 야구 2023.07.26 401
37393 '고민 많은' 황선홍호, 국내파 14명만으로 '미니 소집훈련' 시작(종합) 축구 2023.07.26 412
37392 68분 걸린 8회초…한화, 1이닝 타자이순에 10안타 5볼넷 13득점 야구 2023.07.26 429
37391 [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야구 2023.07.26 413
37390 대한축구협회, 회장 사면권 폐지…'밀실 사면' 논란 없앤다 축구 2023.07.26 405
37389 프로골퍼 박현경, 익산시 저소득층에 2천만원 기부 골프 2023.07.26 597
37388 노시환, 2경기 연속 무안타…최원호 감독 "대졸 1년 차잖아요" 야구 2023.07.26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