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로 쓰러졌던 판데르사르 호전…중환자실서 나와

뇌출혈로 쓰러졌던 판데르사르 호전…중환자실서 나와

링크핫 0 444 2023.07.20 03:21
판데르사르 부부
판데르사르 부부

[판데르사르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해외여행 중 뇌출혈로 쓰러진 명 골키퍼 출신의 축구행정가 에드빈 판데르사르(52)가 다행히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다.

판데르사르는 19일(한국시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아내 아네마리와 함께 환한 표정으로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판데르사르는 "더는 중환자실에 있지 않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 아직 병원에 있지만 다음 주에는 집에 가서 회복을 위한 다음 단계를 밟기를 희망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보내주신 위로의 메시지와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판데르사르는 크로아티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뇌출혈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왔다.

올해 52세인 판데르사르는 1990∼2000년대를 풍미한 골키퍼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네덜란드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아약스, 유벤투스(이탈리아), 풀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이상 잉글랜드) 등 유럽 명문 팀에서 뛰었다.

판데르사르는 올해 초까지 아약스 구단 임원을 역임하며 행정가로도 활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098 [여자월드컵] 팔레스타인 출신 1호 월드컵 심판 사디에 "자부심 느낀다" 축구 2023.07.21 498
37097 최지만, 2사 만루서 역전 결승 적시타…좌투수 상대로 '쾅' 야구 2023.07.21 339
37096 K리그1 수원, 최연소 준프로 배출…16세 박승수와 계약 축구 2023.07.21 453
37095 8월 5일 이후 프로야구 주말 경기 취소되면 월요일 경기 편성 야구 2023.07.21 340
37094 고려대, 연세대 꺾고 MBC배 대학농구 2연패 달성…13회 우승 농구&배구 2023.07.21 413
37093 이틀 내내 '노 보기' 최고웅,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 우승 골프 2023.07.21 562
37092 [여자월드컵] 개최국 뉴질랜드, 노르웨이 1-0 꺾고 '사상 첫 승' 축구 2023.07.21 430
37091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프 김인경, 이경훈에 링크스 '특별과외' 골프 2023.07.21 568
37090 [영상] 여자월드컵 개막날 탕!…뉴질랜드 오클랜드서 총격 사건 축구 2023.07.21 444
37089 2년 9개월 만에 2연패 K리그 선두 울산, 21일 제주와 격돌 축구 2023.07.21 427
37088 대한항공 정지석, 수해 피해 복구에 1천만원 기부 농구&배구 2023.07.21 411
37087 양키스도 무서워하는 오타니…한 경기서 4볼넷 야구 2023.07.21 338
37086 K리그1 전북, 안양서 '제2의 조규성' 박재용 영입 축구 2023.07.21 404
37085 '병마'와 싸우는 황도연,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첫날 선두(종합) 골프 2023.07.21 540
37084 '골프 여제' 박세리, 애스턴마틴 SUV 'DBX707' 홍보대사 위촉 골프 2023.07.21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