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US여자오픈 3R 공동 3위…신지애·유해란 공동 5위

김효주, US여자오픈 3R 공동 3위…신지애·유해란 공동 5위

링크핫 0 567 2023.07.10 03:24
김효주
김효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김효주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78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1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달렸다.

김효주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4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가 된 김효주는 베일리 타디(미국)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가 전날 2위로 밀렸던 김효주는 이날도 한 계단 하락했다.

단독 1위인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3타 차, 단독 2위 앨리슨 코푸즈(미국)와 2타 차다.

김효주는 이날 퍼트 개수가 32개였을 정도로 그린 위 플레이가 아쉬움을 남겼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의 김효주는 작년 4월 롯데 챔피언십 우승이 가장 최근 타이틀이다.

이번 대회를 우승하면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9년 만에 메이저 2승을 달성한다.

칩샷하는 유해란
칩샷하는 유해란

[AP=연합뉴스]

신지애와 유해란은 공동 5위(2언더파 214타)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신지애는 2번 홀(파5)에서 이글을 떨어트린 뒤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고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유해란은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하나 잃어 전날 4위에서 한 계단 내려왔다.

올해 신인 유해란은 앞서 열린 두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는 고배를 마셨다. 4월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56위,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는 컷 탈락했다.

전날까지 7위였던 전인지는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잃어 공동 14위(3오버파 219타)로 밀려났다.

최혜진, 유소연, 양희영은 나란히 4오버파 220타로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일인자 박민지는 한 타 줄인 5오버파 221타를 때려 김세영과 공동 29위에 올랐다.

하타오카 나사
하타오카 나사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단독 1위에 오른 하타오카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치는 맹타를 뽐냈다.

전날 깜짝 선두에 오른 타디의 기세를 꺾은 하타오카는 통산 7승째를 목전에 뒀다.

2위 코푸즈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해 2위를 유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540 월드컵 16강 이끈 벤투 감독, UAE 사령탑으로…'이제는 적장' 축구 2023.07.11 462
36539 이강인 한국 온다…PSG, 8월 3일 부산서 전북과 친선경기 축구 2023.07.11 447
36538 스미스, 디오픈 타이틀 방어 앞두고 LIV 골프 우승 골프 2023.07.11 570
36537 나성범의 극복기 "돌아오지 못할 것 같았다…멘털 흔들린 시기" 야구 2023.07.11 371
36536 한국인 모친 둔 US오픈 우승자 코푸즈, 롤 모델은 미셸 위 골프 2023.07.11 569
36535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야구 2023.07.11 400
36534 [게시판] KT스카이라이프, KT위즈파크서 '브랜드 데이' 야구 2023.07.11 395
36533 [프로축구2부 김천전적] 김천 2-1 부산 축구 2023.07.11 515
36532 이강인 등 KT 스포츠 스타 '오대장', 팬들과 이색 대결 펼친다 야구 2023.07.11 426
36531 전인지, US여자오픈 4R 홀인원…올해 메이저대회서만 두 번째 골프 2023.07.11 550
36530 U-16 여자농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첫 경기서 시리아 완파 농구&배구 2023.07.11 556
36529 U-15 유소년 야구 국가대표 사령탑에 송용주 세광중 감독 야구 2023.07.11 398
36528 국군 여자축구, 세계군인선수권서 프랑스 꺾고 우승 축구 2023.07.11 469
36527 루이지애나주립대 투타 듀오, MLB 신인 드래프트 1·2순위 지명 야구 2023.07.11 391
36526 슈트라카,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우승…통산 2승째 골프 2023.07.11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