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남자배구, VNL 아시아 역대 최고 3위…폴란드 우승

일본남자배구, VNL 아시아 역대 최고 3위…폴란드 우승

링크핫 0 477 2023.07.25 03:23
일본 남자배구 대표팀 에이스 이시카와 유키
일본 남자배구 대표팀 에이스 이시카와 유키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일본 남자배구 대표팀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아시아 국가 최고 성적인 3위에 올랐다.

일본은 24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3 VNL 3위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에 세트 스코어 3-2(25-18 25-23 17-25 17-25 15-9)로 승리했다.

지난해 VNL에서 5위를 한 일본은 올해 두 계단 상승하며, 자국이 보유한 VNL 아시아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일본의 세계랭킹은 5위로 상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일본은 예선 라운드에서 10승 2패로 2위에 올라 8개 팀이 얻는 결승 토너먼트 진출권을 얻었다.

8강전에서 슬로베니아를 3-0으로 완파한 일본은 준결승에서는 폴란드에 1-3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3위 결정전에서는 세계랭킹 3위 이탈리아를 꺾었다.

일본 에이스 이시카와 유키는 275점으로 이번 대회 득점왕에 올랐고, 베스트 아웃사이드 히터로도 선정됐다.

한국 남자배구는 VNL 1회 대회인 2018년에 출전했지만, 1승 14패로 최하위(16위)에 그쳐 강등됐고 아직 VNL에 복귀하지 못했다. 한국의 세계랭킹은 32위다.

이번 대회 결승에서는 폴란드(1위)가 미국(2위)을 세트 스코어 3-1(25-23 24-26 25-18 25-18)로 꺾고 VNL 첫 우승을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623 '조규성 경기 본다'…쿠팡플레이, 미트윌란 경기 생중계 축구 2023.07.30 468
37622 [여자월드컵] 모로코 페드로스 감독 "나도, 벨 감독도 서로를 이기고파" 축구 2023.07.30 471
37621 '무더위쯤이야!'…맨시티, 한국 팬 앞에서 즐거운 오픈 트레이닝(종합) 축구 2023.07.30 407
37620 29일 키움 선발로 예고됐던 최원태, LG로 트레이드…김동혁 등판 야구 2023.07.30 398
37619 류현진 8월 2일 복귀 확정…14개월의 인내·2개월의 전력투구 야구 2023.07.30 415
37618 [여자월드컵] 훈련 중 '불의의 부상'…골키퍼 류지수, 발목 인대 파열 축구 2023.07.30 450
37617 아스널 '무패 우승' 이끈 벵거 감독 '동상 공개' 축구 2023.07.30 494
37616 새내기 윤영철, 6이닝 무실점 호투…KIA, 이틀 연속 롯데 제압 야구 2023.07.30 408
37615 [여자월드컵] '분위기 좋다'는 감독 말처럼…모로코 훈련장 '화기애애' 축구 2023.07.30 451
37614 양현준·권혁규, 셀틱 데뷔전…황희찬 나선 울브스와 1-1 비겨 축구 2023.07.30 447
37613 '무더위쯤이야!'…맨시티, 한국 팬 앞에서 즐거운 오픈 트레이닝 축구 2023.07.30 455
37612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7-6 두산 야구 2023.07.30 389
37611 AT 마드리드와 경기 앞둔 코바치치 "무더운 날씨…최선 다할 것" 축구 2023.07.30 461
37610 LG, 두산 4연패 몰아넣고 3연승 행진…10회초 오지환 결승타 야구 2023.07.30 423
37609 [프로축구2부 창원전적] 경남 0-0 김포 축구 2023.07.30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