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 브라질 1부 출신 공격수 웨릭포포 임대영입

K리그1 수원, 브라질 1부 출신 공격수 웨릭포포 임대영입

링크핫 0 411 2023.07.20 03:22
K리그1 수원 삼성, 웨릭포포 임대영입
K리그1 수원 삼성, 웨릭포포 임대영입

[수원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브라질 1부리그 출신 공격수 웨릭포포를 영입했다.

수원은 19일 "공격력을 높이기 위해 브라질 1부 리그 레드불 브라간치누에서 공격수 웨릭포포를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웨릭포포의 계약기간은 1년이다.

2001년생 웨릭포포는 190㎝의 장신으로, 유연함과 스피드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돌적인 돌파와 빠른 슈팅 타이밍이 강점으로 꼽힌다.

웨릭포포는 브라질리그의 오에스치FC를 거쳐 브라간치누에서 활약했고, 통산 85경기에 출전해 34골 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오에스치와 브라간치누에서는 47경기 22골로 무서운 득점력을 보였다.

17일 입국해 다음 날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선수단에 합류한 웨릭포포는 등번호 45번을 달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웨릭포포는 "수원의 일원이 돼 무척 기쁘다"며 "수원의 위기 탈출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붓겠다. K리그에서 성공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수원은 "웨릭포포가 가세해 이전보다 다양한 공격옵션을 갖췄다"며 하반기 팀 득점력 향상을 기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113 FIFA 주최 심판강사 교육, 24∼28일 고양서 개최 축구 2023.07.21 417
37112 여자 월드컵 개막 앞둔 뉴질랜드 오클랜드서 총격…3명 사망 축구 2023.07.21 429
37111 남몰래 울며 한 뼘 성장한 염어르헝 "조금 일찍 아팠을 뿐이죠" 농구&배구 2023.07.21 448
37110 [게시판] KB국민은행 여자농구단, 연고지 청주에 수해성금 5천만원 농구&배구 2023.07.21 440
37109 한국 남자축구, FIFA 랭킹 두 달 연속 28위 축구 2023.07.21 451
37108 '1년 만의 실전'…항저우 AG 출격 남자농구, 일본과 주말 2연전 농구&배구 2023.07.21 432
37107 맨체스터시티 마레즈, 이적료 490억원에 사우디 리그 진출할 듯 축구 2023.07.21 485
37106 '배구팀 무단이탈' 조송화, 계약해지 무효소송 2심도 패소 농구&배구 2023.07.21 416
37105 디오픈 골프대회 주최 R&A "사우디 자금 투자 받을 수도" 골프 2023.07.21 550
37104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여름·민상기·강상윤 등 영입 축구 2023.07.21 444
37103 캠브리지멤버스, 여자 월드컵 한국대표팀 단복 제작 축구 2023.07.21 482
37102 전국 131개 골프장, 여름철 혹서기 휴장 없이 정상 운영 골프 2023.07.21 561
37101 [여자월드컵] FIFA, 뉴질랜드 총격에 "깊은 애도…오늘 개막은 예정대로" 축구 2023.07.21 511
37100 야구국가대표 전임감독 부활…피치클록·승부치기 2024년 도입 야구 2023.07.21 335
37099 [여자월드컵] 16세 '최연소' 페어, FIFA 선정 '세상을 놀라게 할 10대' 축구 2023.07.21 481